정말 중고등학생이면 이해갑니다.. 저도 중고딩떄 쓸데없이 이거나 저거나 보고 깟으니.... 근데 머리좀 크고 대학들어갈 나이만되도 좀 성숙해집시다.. 밑에분이 타블로 사건 언급했듯이.. 마녀사냥이던 아니던.. 그냥 아 저랬구나 하고 좀 시간이 흘러 확실하면 글을 적던지 하세요...
아니.. 그 무엇보다... 뭔 연예계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가... 나이 속인거까지 까시는거 보고 ㅋ 좀황당해서 적습니다... 연예계 아니 이 세상 사람중 털라고 마음먹으면 모두가 다 털립니다..아니 털게없더라도 까일건 많겠죠... 주변에 회사, 학교만 봐도 그런 사회인데.... 에효....
지나친 비방, 욕설하시는분은 자신의 하루를 비디오로 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하루만해도.. 남을 속이는일, 자기자신을 속이는일, 욕설,, 또는 부도덕한일 엄청 많을겁니다... 쓸데없이 서로 이름도 모르는 사람 지나치게 욕은하지맙시다...
뭐 하루종일 인터넷만 잡고 계시는 백수에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라면 할말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