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초반에 스스로 알아보고...별문제 없다고 결론지엇지만...
인터넷에 너무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하거나...본질을 흐리면서 선동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어차피 사람마다 배운게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깐...
요번건처럼 논란의 여지가 잇을경우에는 좀 갈리는 편이저...
당사자가 연예인이 아니엇다면 개인적으로 절차상의 문제를 물고늘어젓을 만하긴 하저..
어쨋든...우리나라 검찰들을 너무 핫바리로 보는사람들이 많은거같은데...
권력자나 재벌들 같은 특수한경우에도 마약이 엮이는게 아니면야...연예인따위가 마약에서 검찰의 비호를 받는다는건 불가능해요...
그분 아들내미도 얄짤없이 처벌받은데가 한국임...증인이 잇던 물증이 잇지만 대놓고 봐주기 수사를 하더라도 두발검사에서 마약성분 나오면 얄짤없저...더군다나 연예인들은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그런 범죄영역에서 오히려 일반 국민들보다도 더 호구적인 입장이라서...
대신에 그런건 잇저...꼬리하나 잡고 딜걸어서 동료 팔아먹게 하거나...좀더 유명한 대가리 잡아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