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치졸하고 쪼잔하고 유치하고 안쓰러운 모습입니다.
사회에서도 항상 문제 일으키고 욕 얻어먹는 건 개신교죠.
이 나라 사람들 딴 종교엔 별 관심 없어요.
해를 당하는 일이 없거든요.
안하무인식의 행동은 개신교가 다 하죠.
그래서 어디서든 개독소릴 들으며 욕을 먹는 거죠.
그래서 이 게시판에서도 그 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거구여.
100이 있으면 그 중 95는 개신교를 욕하죠.
근데 그들은 그걸 몰라요.
왜 자신들이 욕을 먹는지.
더 시끄럽게 굴고. 타종교 욕하고. 물타기 하고.
그 모습이 이 게시판에도 그대로 들어나네요.
여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신교를 비판하죠.
그래서 글을 써도 한분이 한두개정도 쓰셔도 개신교비판 글로 꽉차죠.
그 외에 글은 안 써도 댓글로 비판하시는 분은 더 많고.
글 쓰는 개신교인은 많아봤자 3, 4 분이죠.
근데 하도 욕을 먹고 글 수로 밀리니까 이제 자신이 도배를 하네요.
글의 다양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영양가도 없고 생각도 없는 한줄짜리 글로 도배를 해댑니다.
이건 다양성이 아니라 민폐예요.
어쩜 개신교인들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하는 짓이 똑같습니까?
머리에 든 건 없고, 논리나 교리로도 안티들이 더 많이 아니 반박도 못하겠고
욕 먹는 건 열받고, 근데 아무도 우리편은 없고,
에라 모르겠다 우리 야훼 아빠 욕하는 인간들 있는 곳
깽판이나 부려야겠다.
나는야 핍박받는 기독교인! 불신자에게 십자군 전쟁을 선포하노라!
이 심뽀죠?
에효...
예수가 참도 좋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