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종교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사항에 해당되는 말이겠습니다만,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할 줄 알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입니다.
용기를 발휘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진않지만 제발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몇몇분들은 제발요...
이슈게시판에 평화가 찾아오게 협조 좀 해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