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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3 00:08
주의권능님에게... 진화론의 증거.
 글쓴이 : 개생이
조회 : 377  

현재 에스키모들의 비강은 다른 대륙인들보다 길죠. 그들은 이만년동안 습기를  거르기위해 비강이 길어졌습니다. 숨을 편하게 쉬기 해서요.
님은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을 가지고 몸에 털이 적죠?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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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룬 14-08-23 00:10
   
비강이 긴 사람이 비강이 긴 사람에게 씨를 줬을뿐 진화도 창조도 아니라고 할껄요?
깔깔깔깔
     
개생이 14-08-23 00:11
   
하하하하 ㅋㅋ 그럴거 같네요.하하하
주의권능 14-08-23 00:14
   
님 환경에적응이지 여전히 인간입니다
핀치새아시지요 다윈이 진화론모델이니말입니다
그핀치새를 좋은 환경에놔두면 부리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쪽발이이빨보셨나요? 그들은 진화입니까?
환경이 달라서 적응된겁니다
그자녀들에게 어릴때부터 딱딱한 음식을 먹이면 이빨배열이 좋아집니다
     
가오룬 14-08-23 00:16
   
적응과 진화는 어떻게 다른가요.
님이 사막에 살면 코가 길어지나요
     
개생이 14-08-23 00:21
   
그게 진화론 입니다. 환경 적응  이죠, 무슨 엑스맨도 아니고... 진화론자 시구만..
          
주의권능 14-08-23 00:30
   
님들은 진화론이  뭔지모르십니까?
박테리아가 사람이될수있는게 진화론입니다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부리가 변하는게 어찌 진화가됩니까?
진화가 다시퇴보될수있는겁니까?
핀치새부리는 환경좋은데서 살면 다시 거기사는 핀치새처럼 부리가
되돌아오겟지요
그건진화가아니지요
제주바당 14-08-23 00:20
   
유전학적설명을 한다면 생물에겐 DNA라는 것이 있다. 이 안에 모든 유전적인 요소가 있는데 당시에는 발현되지 않았다가 후세에 발현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개는 늑대가 조상이다. 현대의 모든 개의 종류가 고대에 있지 않았다. 어떻게 된 것인가? 진화인가? 아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환경의 자극에 의해 숨겨졌던 유전형질이 발현된 것일 뿐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기후와 환경에 의해 같은 조상일지라도 후세인은 달라질 수 있다.  DNA의 창시자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저절로 만들어 지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변하지도 않는다............    라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톰요크 14-08-23 00:23
   
과학적으로 설득하려고하시는거같은데 마지막문장들이 지극히 종교적이네요 ㅎ 설득 실패 ㅉ
     
레나페어리 14-08-23 00:27
   
오호..
DNA가 나왔네요? DNA는 분자생물학에서 취급하는건데..
그럼 모든 생명체는 대부분의 유전자를 공유하시는것도 아시겠네요?
이 유전자의 구조가 종울 나누는것도 아시겠죠? 그럼 여기에 분자시계라는 유전자가 있고
이게 어떤 생물의 과도기적 모습인지도 알려준다걸 아시겠네요?
     
헬로가생 14-08-23 00:27
   
"라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개생이 14-08-23 00:24
   
하하.암것도 모르는구만요.
주의권능 14-08-23 00:37
   
자 안녕히들 주무시고 내일또 좋은 토론 해보지요
내일은  진화론은 믿음이필요한게아닌
사실에 의거한과학임을  알수있도록 증거한가지만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톰요크 14-08-23 00:49
   
그전에 가린눈좀 뜨시길 어그로님아 ㅋ
          
운드르 14-08-23 00:51
   
분탕종자입니다. 내버려두세요.
     
덤벨스윙 14-08-23 01:58
   
이건 좋은 토론이 아니지요.
한쪽에서 귀를 닫고 있는데 어떻게 좋은 토론이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