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중립적으로 써봅니다.
1.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
저는 반대 합니다!
남자가 전쟁에 좀 더 특화 되었으며 수천년간 남자 위주로 전쟁을 치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국가 등에서 여자도 군대간다?
일부 국가에 한해서이고 인구가 적거나 고령화와 그밖에 사정상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인구 팔백만)
대한민국도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남자로만 할 수 없다면 그땐 여자도 군대 가야겠죠.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여럿이 있는데
위에 언급했듯 세계적인 역사로 봤을시 전쟁을 치른 남녀 비율과
여자의 신체적 여건상이며 포로가 되었을시 사회적으로 혼란이 올 수 있으며 (각종 시위)
여자를 구하기 위해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라이언일병 구하기 예로 보시면 될겁니다.
또한 여자는 남자보다 겁이 많으므로 실제 전투시 문제가 되어 지휘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 보입니다.
꼭 군대를 보내야 한다면 적에게 잡히기 어려운 전략 통신 물자 등등
후방에 두어야 한다 생각해요.
꼭 전방에 두어야 한다면 후퇴가 좀 더 빠른 스나이퍼 어떨지 합니다.
양궁이나 사격 기록을 보면 남녀 근소한 차 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일반 사병으로써 여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여자는 군대 대신에 공익 2년간 보내 병역의 의무를 대신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 어린이집 가격이 장난 아니라 하더군요.
이것때매 직장을 관두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합니다.
버는건 150만원인데 아이 맡기는건 100만원..
즉 여자공익을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보내는겁니다.
이렇게 될시 저출산 문제와 늦은 결혼이 어느정도 해결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밖에 사회 곳곳에 힘들게 사는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노인분들 간병호
부모가 없는 청소년 가장을 위한 가사 돕기겸 가정 교사
그밖에
동사무소 구청 시청 행적직, 초등학교 교사
이렇게 할시 세금을 아껴 고령화 시대 복지가 늘것이고 국민연금 잔고가 넘칠거라 보여 지네요.
2.
그날&임신 휴직
돈은 다 받고 여자들이 더 쉬는게 못마땅하다?
여자의 그날 고통은 알 수 없으나 여자 입장에서 봤을시 평소보다 불편하고
심리적으로 까칠해질거 같습니다.
여자의 그날은 쉬게 하고 수당은 그대로 주되
자택근무를 시키는겁니다.
다만 직장에서의 일량보다 적어야 겠죠.
그리고 임신 휴직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모르시더군요.
임신 휴직은 남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당에 대해서 휴직기간동안 모두 줘야 한다는 여자분들의 주장이 있는데요.
이건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3개월 정도가 적당하며 그 이후는 자택근무를 시켰으면 하네요.
집에서 쉬더라도 어느정도 일을 하면서 수당을 받으라는 뜻
3.
데이투 비용 관련입니다.
여자분들에게 데이투 비용에 대해 언급하면
꼭 이런 주장으로 반박을 하더군요.
데이투 비용 아끼려 한다.
반박 : 결국 너가 낼 생각은 안하는거네?
결과적으로 너도 데이투비용 아끼려는 거자나!
돈이 아까우면 여자 만나지 말아라
반박 : 결과적으로 남자가 써야 한다는 거네?
일일히 계산하면서 머리 아프게 만나냐
반박 : 그 돈을 버는 고생은 생각치 않고?
사랑하면 끝없이 줘도 아깝지 않다.
반박 : 그러니까 남자가 계속 줘야 한다는거지? 소설 영화 드라마처럼 말이지?
여자가 끝없이 줄 수도 있자나?
남자가 무능력 하기 때문이다.
반박 : 그런 남자한테 얻어먹는 넌 뭐지?
두사이 센스껏 알아서 내면 된다.
반박 : 가장 좋은 방법이나 여자가 안해서 문제
저의 생각은 이러 합니다.
돈 더 버는 사람이 더 내면 되는것이고
직장이 없는분은 얻어 먹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여자가 직장이 없으면 남자가 사야하고
남자가 직장이 없으면 여자가 사야 하겠죠.
(남자들은 그렇게 하지만 상당수 여자들이 안해서 문제)
여서 감사의 맘을 표현 안할지라도 마음속으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