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들이 최소 고등학생되어서 선택권을 주시는게 어떻까요?

저도 늦게 한편 이라서 일찍 시킬려고
합니다 ^^;;;

초등학생이 약 일주일간의 고통을 감내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필요하다면 성인이 되어서 수술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 드리고 싶네요

커지는 거면 하고 싶겠지만 안해도 되요.
거기가 지져분해질 일은 없어요.

요샌 인터넷으로 하도 포경수술 하니마니 싸워대서요. 그냥 아들에게 선택권 주세요.괜히 아무것도 모를때 시켰다가 왜 그랬ㄴ고 원망하는 수도 있어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자포(자연포경)이 되는경우는 껍질밖으로 귀두가돌출되서 위생상 나쁠거없지만 노포(포피가 귀두를 덮는경우)는 발기시에만 귀두가 돌출되기때문에 냄새며 위생문제가 반드시있습니다.
노포인 분들은 100% 냄새나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할려거든 일찍시키세요. 늦게하면 할수록 하기싫어집니다.

사십중반을 넘도록 아무 문제가 없이 살았어요.냄새는 뭔 냄새가 납니까? 안씻어서 난다면 모를까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네요.

남들이 그런말안해주니 모르는거지요 ㅋㅋㅋㅋ답답한분이네.

까고 놔두면 고정이 되요, 다시 덮히지도 않고요.경험 못하셔서 모르시겠지만...

자연 포경 안되는 남자는 10%도 안됩니다 그리고 냄새는 ㅈㄹ 안씻으면 뭐든 냄새나는거죠

이건 학계에서도 정답안나온걸로 알아요 해도되고 안해도 되지만
수술했다고 뭐 천하가 뒤집힐듯 후회된다는 그런건 낭설인것 같구요
일단 발기후에도 귀두가 드러나지 않는정도면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생각엔 하는게 낫지 싶어요 시기는 2년 후정도면 적당할것 같네요

케바케 인듯 합니다.
아들에게 의사를 맡기는게...

아이한테 포경수술을 시키는 건 아동학대입니다.

포경수술은 포경인 사람만 하는겁니다.
포경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국어사전을 찾아보세요.

사람이 포경인지 아닌지는 성인이 된 이후에 알 수 있습니다.
성장과정의 아이는 알 수 없어요.

말도 안되는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헷갈리고 판단을 못하겠으면 최소한 당사자인 아이한테 맡기면 됩니다.
아이가 어른이 돼서 필요하면 그때 하면 됩니다.

위생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 매일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만 빼고 씻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사실 한달에 한번 씻어도 문제될 거 없습니다.

거길 밖에 내놓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위생 문제가 있을 이유가 없어요.
지저분한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사춘기 때는 귀두와 포피 사이에서 누런 물질이 나옵니다.
이것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좋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성장과정에서 귀두와 포피를 분리시켜주기 위해 분비하는 일종의 이형제(離型劑)입니다.
항균물질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문제가 전혀 없고 오히려 좋은 물질입니다.
그리고 성장이 끝나면 더이상 나오지않습니다.

아들의사 존중에 한표 던집니다.

돌아가신 제 아버님이 비뇨기과 전문의 이셨습니다.
제가 포경수술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정답은 안했습니다. 전세계에서 포경하는 나라는 몇나라 않됩니다.
포경의 이유로 드는 위생.. 하루에 한번 샤워 못하는 시대입니까?
요즘은 첫경험전에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도 맞는 시대이기에
여성에 대한 배려도 이유가 안됩니다.
그리고 조루는 정신적인 원인이 가장 많고 포경수술을 안했다고 과민한 성기를 원인으로 드는건 소수죠

태어나자마자 마취도 안하고 자행되는 포경수술은 폭력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남자에게 있어서 몇 안되는 성감대를 잘라내다니요...ㅠㅠ
어릴때 포경수술하신분들 불쌍한 분들입니다. ㅋㅋㅋ

할 필요 없습니다.

본디 포경수술은 수술이 필요한 사람이나 받는 건데...한국에선 이상하게 변질...
세계에서 의무적?으로 포경수술하는 나라는 한국뿐일 것 같네요

안하는거 추천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필요에 의해서만 하는거고 귀두쪽 표피에 신경이 많아서 성감대도 많이 떨어져나갑니다.
위생상 않좋다는것도 우리같이 잘씻는 나라에서는 무의미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에 의해서 어쩔 수없이 포경수술을 했지만 뒤늦게 깨닳고 동생들 포경하지말라고 부모님께
강력어필해서 동생들은 안했습니다.
다시태어나면 포경 절대 안합니다ㅠ

좀 늦게 하도록해서,  유행에 맞추는게 어떨까요?? 친구들끼리 목욕도 가야되는데, 다르면 좀 그렇더라고요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포경해서 얻는 유일한 장점은 에이즈감염 확률이 조금 줄어든다 밖엔 없는듯
우리의 몸은 수억년의 진화의 결과물 입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바꿀필요가 없죠
뭐 요센 사람들도 멀쩡한 코에도 뚤어서 피어싱하는 세상이니 할수는 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포경이나 피어싱이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성적 쾌감 부스터를 아이한테서 뺐으려구요?

구성애의 유투브강의를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https://youtu.be/cKJvKGFj-fs
참고로 전세계  대다수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하는 기형적인 경우를 제외하면요.
우리나라 필리핀 미국의 절반정도(미국은 1900년대 초반 청교도적인 기독교 논리와 의사들의 상업적인 권유로
많이 시행됐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로 이슬람 국가에서만 포경수술을 많이 합니다.
구글 검색에서 전세계 포경수술 분포지도도 검색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경수술로 면역체계에 손실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군요

표피를 준 것은 신이고 표피를 제거하는 것은 의사...

신이 실수를 해서 결함이 있는 표피도 가끔 있으니 의사가 필요한 거죠.

근데, 대부분은 결함이 없음.

본인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저도 어릴때 당한지라.. 뭐라 말로 표현 못합니다.

어린아이 포경수술, 할례는 유대인의 민족적 전통이고, 신약성경에 타민족들이 포경수술을 꺼려하니 바울이 이방인은 유대인의 전통인 포경수술을 할필요 없다고 한게 사도신경에 적혀있죠. 그래서 유럽은 기독교문화임에도 포경수술 비율이 매우 작은데, 한국은 엽기적으로 많은 수준. 

한국만의 독특한 포경수술문화는 결국 잘못해석된 기독교문화 + 비뇨기과 매출증대 때문에 생긴거라, 유대인도 아닌 한민족이 유대인 전통을 따라할 필요가.

늦기전에 물어봐서 다행
절대 하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아들이 성인이 돼서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하면 됩니다.
그리고 성장기에 잘못 자르면 휘거나 덜 xx하는거 같기도 해요. 이건 제생각

댓글들 잘 읽어 봤습니다만, 한가지 궁금한점이...

여기 이슈게에 여성회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노포 남성과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문...
관계시 여성이 입을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할수밖에 없을듯한데 여자입장에선 꺼려지지 않는지?

샤워하고 관계함 끝.

여성회원이 있어도 노포경 남성을 경험한 여성분 자체가 보기가 무척 드물어요. 왜냐면 포경안해도 왠만하면 자연포경이 돼거든요.

그 관점이라면.. 여성 성기가 더 덮여있는게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cunnilingus가 fellatio보다 더 지저분하죠..
 소변본후 손씻어야하듯이, 위생을 따진다면 윗분말대로 그전에 샤워를 꼭 해야..

하루가 다 지나고 사랑하는 여성과 관계를 맺으려는데

씻지도 않고 하면 서로 위생적으로도 안 좋고 예의가 아니죠.

개념이 있다면 남자나 여자나 관계 전 자신의 성기를 깨끗이 씻겠죠.

그리고 여성의 성기가 관리하기 더욱 힘듭니다.

여성의 성기는 덮여있어서 남자의 성기보다 냄새도 더 심하고 제대로 안 씻으면 지저분하죠.

남자의 성기는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럽다 싶으면 그냥 씻으면 그만이지만..

여성의 성기는 내부에 있는 데다가 냉도 나오고 생리도 하고 소변 본 후 잔뇨도 많고..

여성의 성기가 관리하기 훨씬 힘듭니다. 관계 전 성기를 안 씻는 건 야만인이나 하는 짓..

무식 쩌네.....

생식기와 비뇨기의 분화를 이유로 남성보다 여성이 더 진화되었다고하죠.

남성은 생식기와 비뇨기의 분비구가 분화되지않아 소변과 사정을 요도 하나로 모두 배출합니다.
그러나 여성은 비뇨기의 분비는 요도에서, 생식기의 배란은 질로 따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생식기와 비뇨기가 분리되어 있는지 여부와
생식기 관리가 쉽고 어렵고 여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얘기입니다.

표피로 덮여 있는 부분에 분비물이 끼면 악취가 나는 것에 대한 이야기니
소변 배출 후에 잔뇨가 표피에 닿을 확률이 높냐 아니냐를 따져야죠.

"관계시 여성이 입을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할수밖에 없을듯한데".......

헐.......

마눌한테 입으로하라고 시키심??????
아님 창녀들한테??????

친구 딸내미 남편이 입으로 해달랬다고 딸내미가 난리나서 친정와서 변태새끼네 이혼을 시키네 난리였는데 여기 또 있네......

참고로 그 변태는 애초 집안수준 딸리던 사위라 이래저래 이혼당했더랬음.......

대체 그런 변태행각은 어디서 배워오는거임?????

후배위라도 했다가는 개냐고 펄쩍 뛰실 분이네..

펠라치오든 커닐링구스든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세요. 부부가 서로 합의하에 깨끗이 씻고 하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걸 변태적인 성행위로 생각하는게 제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주변사람이 아무리 변태적인 행위라고 해도 부부가 만족하면 그건 정상적인 성관계임...그리고 요즘 세상에 저정도로 딸래미가 펄쩍뛰었다면 앞으로 결혼 생활 평탄치 못할꺼임...

하.지.마.세.요.

남자의 90%이상이 자연포경이되며

어디 원주민이 하는 쓰레기 풍습을 의사 새끼들이 돈벌려고 하는 겁니다.

원래 포경수술이란 자연포경이 안되는 경우만 하는 겁니다.

위생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어디 물없어서 못 씻는 나라도 아니고 말이죠

발기후에도 표피가 귀두를 덮어도 문제되지 않고 이것 또한 정상입니다.  문제는  표피와 귀두가 분리가 안돼
 딱 달라붙어있는
기형적인 성기인 경우는 발기시에 고통을 느낍니다.이럴 경우 포경수술이란 외과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무조건 까져야 한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발기후 표피가 귀두를 덮고 있으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성관계시 밀려서 찢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남자에게는 쿠퍼액이 그리고 여자는 애액이 만들어집니다, 충분한 전희를 가지지 못한채 성관계하면 여자도 상처를 입고 남자도 포경 관계없이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정상적인 성관계시 성기가 찢어지는
경우는  구글 검색해봐도 팬더롤링어님이 주장하신 내용에 대한 사례를 찾을 수 없습니다만

나는 강제동원됐는데
드러운 경험이었다.

쉽게말해서 포경수술은 그냥 자위행위를 죄악시 하는 종교적 의미의 제약이 가해진겁니다.
그리고 비뇨기과의 돈벌이 행위로써 한국내에서 널리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죠.
아들을 귀히 여기신다면 세상에 어떤나라들이 얼마만큼 포경수술을 하고있으며
그게 진짜 필요한건지 차분히 탐색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포경수술 논쟁을 공론?화 시킨 대표주자인 구성애의 강의도 한번 참고해 보시고요.

수술후엔 안 한 것 보다 깨끗하다고 생각들 하는데
수술 안해서 자주 씻는 습관을 가지는 게 더 좋습니다
덮혀 있는 것이 성병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선생님께서도 그러셨죠

유대교 신자 아니면 강제로 시키지 마세요. 아들 의견에 맡기세요 선택의 권한을 주시고요. 자연포경이 안되는 경우에만 아들 의견보다 의사 의견을 존중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아들이 먼저 하겠다고 하겠죠.
저는 아주 어릴때 태어나자마자 곧장 해버리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경 안했을때의 저의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진 모르겠으나 내 선택으로 할수 있었던 시기에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당시에 어머니가 의사의 말듣고 무조건 시키셨다는군요. 그당시 의사는 아기들이 태어났을때 포경을 해버리면 고통을 못느껴서 커서 하는 고통을 없앨수 있다 라고 하셨다는군요..[아들 고통 안줄려고 시키셨을거 생각하니 어머니가 원망되지는 않습니다]

의사가 사기를 쳤네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유아에게 포경수술을 시도하다 피가 멈추지 않아 사망하는 경우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소아학회에서는 강력하게 포경수술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증상명이 문합증 입니다.
표피가 유착이 심하거나 열리지 않아서 배뇨장애를 동반하고 그로인해 위생상 문제수반하기에 윤절 수술하는 것입니다.
 끝.
 이에 해당한다면 수술 ㄱㄱ

솔까 안해도 문제 없어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047332&sca=&sfl=wr_name%2C0&stx=%EB%A1%9C%EC%A0%81%EC%84%B1%ED%95%B4&sop=and&spt=-185063&page=1

장담하는데 님 아드님이 나중에 커서 반드시 그럴겁니다

왜그러셨어요~ 흑흑

포경 수술 하는 이유와 그 속내를 좀 알아보시고요

아드님의 성감대를 위생상 이유로 잘라내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포경수술이 뭐냐면

할례입니다.

누가 만들어 전파했냐면


콘푸로스트로 유명한 켈로그 라는 사람이 만든겁니다.

목적은 "성욕의 감퇴"

참고로 콘푸로스트라는 씨리얼도 성욕의 감퇴를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세한건 직접 조사해보세요 그리고......그 켈로그의 헛소리에 동의한다면 그때 하세요

"할례"를 말이죠.

개인적으로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필요하면 하겠죠.
예전엔 자주 씻지 않아서 ... 할 필요가 있었지만 ..
지금은 70년대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좋지 않다는 의견이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이죠.

미국 제외한 선진국에서는 포경수술 거의 안합니다

미국도 포경수술 비율이 한국처럼 높지 않구요

옆나라 일본이나 유럽 국가들은 10% 아래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과 포경수술 비율이 비슷한 국가는 중동(종교적인 이유)과 아프리카(위생)국가들 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나 위생이 해당되지 않는 한국이 포경수술 비율이 높다는게 확실히 비정상적이죠

포경수술 안한사람이 더럽다고 하는건
포경 한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임.

중세시대도 아니고 ~
다만 팬티 안갈아입고 잘 안씻는사람들중에서는
포경한사람이 세균에 더 취약함.

한국이 이슬람에게 정복당하면 혜택정도는 있으려나? ㅋㅋ

하지 마세요

자포 안되는 경우가 나타나면 수술을 시켜야 되만 자포가 된다면 수술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