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생때는 안깐친구 하나가 놀림을 당하던 일이 있었죠. 거거 왜 안깠냐 하면서.
그땐 하는게 상식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엄마손 잡고 가서 암것도 모른체 당하고
그걸 상식처럼 받아들이게 된거겠죠.
자의와 상관없이 몰리게 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고고생때는 좀 이르다 보이고 성인이 된 후에 고추좀 써보고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때 결정하라 하는게 맞을거라 보여지네요.
신체기관중에 불필요해서 잘라내야 하는건 손발톱과 머리카락 정도 뿐입니다.

위생관리만 철저하게 해주신다면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당했지만요 ㅠㅠ

일단 두가지

한가지는 본인의 선택에 맡겨라.  그리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제공..

두번째로는 포경수술을 그렇게 많이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그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던 루머이던 실제로 한국은 수많은 사람들이 포경수술을 하게 되었고 이것은 리얼이죠.

그중에 대표적인게 청결함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또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그만큼 실행되어진 것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임.

즉 예를 들어 아드님이 나이가 들어서 연애를 할때 포경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상대 여성이 미신적인 의미

이던 간에 싫어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이 느끼는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약점이 될 수 있다면 포경을 하는게 나을 수 도 있습니다.

포경이 청결함을 위해서?

목욕이나 샤워 제대로 못하던 어두운시절 얘기죠
요즘세상에 청결함이라니...
너 샤워 자주 안할것같으니 포경수술하자
너 샤워 자주 안할것같으니  머리 빡빡밀자


세계적으로 미국과 미국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과 한국에서만 행해지고있고
전세계의 80% 남성은 포경수술을 안한답니다.
꼭 필요하면 반대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