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06164504739
[리포트+] "껍데기 인맥에 지쳤다"..'티슈 친구' 찾는 사람들
SBS 입력 2017.09.06. 16:45
http://www.hankookilbo.com/v/b837b5e5d5084433aebd71886316257b
"인맥왕이 뭔 소용"…'인맥 거지' 자처하는 현대인들
한국일보 입력 2017.04.30
형식적 관계에 피로감…"가볍고 넓은 인맥 의미 없어"
성인 64%, 인간관계 정리 추구…"진짜 친구 찾고 싶다"
"가까운 좋은 사람들하고 지내기에도 일상이 바쁘다"
곽금주 교수 "피상적이고 얄팍한 관계에 외로움 커져"
"회의감에 '인맥 커팅'…소모적 시간 줄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