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본적으로 돈벌이 잘하는 음악=훌륭한 음악
돈벌이쪽은 상업음악들보다 안되는 음악=아닌 음악 요즘 애들 말로 듣보잡 허드레 쓰레기..
이렇게들 인식들이 되가는듯하네요.
요즘 어린애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꼭 상업적인 소모성 돈벌이가 아니라..
소장성이나 작품적인 면도 봤고
예술적인 면도 많이 봤는데..
어느사이에 돈을 얼마나 벌어들이냐하는
상업성이 음악의 평가에 모든 잣대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분위기는 특히 더욱더 그렇게 된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