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 자칭 타칭 쓰레기임을 누구나 인정함 (핑크당 빼고)
페미 : 타칭 일베와 동급, 자칭 사회평등을 실현 시키는 운동이라 믿음
정뭐시기당 : 정의는 사라지고 아집과 권력을 탐하는 욕망만 남음. 스스로의 아집을 정의라 믿으며
힘들때 도와준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내치고 새로이 편승한 페미, 중립 지지층을 끌어 모으려 함.
과연 결과는?
정머시기당이 여성시대에 소위 '꿘'(정치운동권출신 같다고 해서 꿘)이라는 사람들을 침투시켜서 선동하고는 했지요. 거기서 사람들 모아다가 만든 싸이트가 '메갈리아' 소위 메갈이죠.
(나무위키에는 메르스 겔러리에서 파생되었다는데(메르스때 여자만 차별받아서 더 많이 죽는다고), 진짜는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1977년 성별 역활 역전으로 남여문제 및 동성애 문제를 다룬 소설이 있는데 여성학 교수가 메르스 메 + 이갈리아의 딸들 --> 메갈리아 이렇게 작명해줬어요. 나무위키에는 여성학 즉 여성운동권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설명이 사라짐.)
그 메갈을 만든 꿘들 출신지가 정머시가당이라는 사실이죠. 여성분과 예산으로 어떻게 했다고 하는데, 그거 예산 내역 확인하자고 했던 당원들이 짤리고 그걸 보고 수백명이 당원탈퇴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정머시기당 예산일부 및 인력들이 동성애단체들의 후원들 받아서 메갈리아를 만들었는데, 메갈중에 극단적여성주의자들이 동성애자들 맘에 안들어서 내분이 일어났고, 워마드가 메갈리아에서 독립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계는 메갈리아를 지지했고 지금도 그 결속이 어어지고 있는거죠.
메갈리아는 남성차별 남성증오 행위들과 각종 논란과 범죄행위들로 인해 지금은 한국에서 폐쇠된 상태입니다.
워마드는 다음까페에 있는데 비공개까페로 있고 그 회원들은 여성시대 쭉빵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곳에서 활동하고 있겠지요?
===============================================
한*당이 있어 그 당이 일베를 낳고 일베는 지역혐오와 여성혐오를 낳았다.
또 다른 정*당이 있어 그 당이 메&갈을 낳고 워&마드를 낳았다.
그 메&갈이 남성혐오와 남성차별을 신념으로 온갖 협잡과 범죄행위를 하다가 죽어서, 온갖 여성싸이트들로 퍼져나갔다 하더라. 그 중에 특히 트페미가 유명하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