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에서 지원나간 인력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할듯,,, 이건 뭐 답없네

대구시는 핑계만 늘어놓는군요.

대구..

저런 광역시장의 행태를 보니

예전에 503 , 쥐박이시절의 스멜이 떠오르네요

역시 저쪽지역은...뽑으면안됨

기부금받고 어디다 쓰는건지.,, 노답이다. 노답

일부러 코로나 ;;; 방치을 ;; 답없는동네;;

하여가 개새들 선거때문시민을 죽이네;;

저런건 대구시민이 심판해줘야 하는데 ㅉㅉㅉ

달삼쓰뱉의 전형적 교과서적인 표본

여기사람들 원래그런건데 우리가 몰랐던건가 아니면 최근들어 갑자기 이러는걸까... 희안하네ㅋ

진짜 하는 짓 보면 예전 503 정부 하는 짓 고대로 축소시킨 느낌

그땐 나라전체가 이런 고구마 100만개 먹은 느낌이였음

대구시가 대구시한건가?

도대체 대구리에 뭐가 든겨?

저 정도면 생각있는 대구시민ㅇ,라면 뭔가 의사표현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여기서 대구 이야기하면 매도하지 말라는 사람 많은데 막상 대구에서 저리 막장으로 나가도 어느하나 의사 표현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시장 지지율은 올라가고.....

대단하다.. 토사구팽이네.. 확 대구에서만 다시 코로나 터지라고 욕해도 되겠다.. ㅅㅂㄱㄷ

우리학교 병원이라서 어느정도 이야기는 들었는데

현재 코로나 환자들만 집중 치료하고, 일반 환자를 전혀 받지 않기에 병원 유지비가 한달에 적자만 몇십억이 된다고 합니다.

워낙 큰 병원이고 일정부분은 학교가 부담을 각오했지만, 큰 부담분이 예상 이상이고, 성서에 작년에 신규로 설립한 계명대 병원에서도 현재 코로나로 엄청난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이 재정이 학교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도 뉴스에서 보도된 것처럼 계명대 교수님들은 급여에서 십시일반해서 힘든 학생들을 위해서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학교가 부담을 안 할려는 것이 아니고, 진짜 부담할 수준을 넘어섰기에 마지못해 계약직 해고 사태까지 간 것입니다. 솔직히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에효~ 지긋지긋하다~

공공근로 1만명 급여가 28억 밖에 안하는데

50여명 급여를 못준다고????????

목숨보다 돈이 중요한 보수 정권의 미니 판박이네요

아무래도 대구는 공무원들 수당이.....

없는사실을 과장해서 혐오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다수가 잘못하고 있는걸 그지역 통칭해서 대구를 비판하는건데
툭 하면 지역갈등 일으킨다고 함..
일베에 당한게 있어 이런 형태는 보기만 해도 이가 갈리는건 알겠지만 경우는 좀 챙겨야 할듯..
일본도 착한 사람많은데 일본욕은 잘 하는사람들이 앞뒤 없는 소릴 해대 왜

저런데 쓰라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는 건데 대체 어디에 쓰는 거냐?

기부금하고 특별 재난기금은 너네 수당으로 다 빼먹었냐?

거기? 절래절래(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