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정부 보고 중국에 선을 긋고 확실히 미국에 줄서라고 G7회의에 초대해도 한국정부가 중국 눈치를 봐서 미국에 확답을 안 주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국 "국토"가 중국인/중국자본에 잠식당하지 않게, 정책을 바꾸는 것입니다.
100퍼센트 내수업종인 건설인력시장을 중국인들이 차지하고
한국 길거리 곳곳에 중국어로만 간판 단 중국인 식당, 슈퍼마켓이 우후죽순 생기고 그런 곳에 납품하는 트럭 운전수도 중국인이 하고, 재래시장 상권을 중국인이 잠식하고
중국인의 서울 주택 매입이 늘어 (저출산으로 한국인 줄어도 외국인이 더 들어워 집 살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널리 퍼져) 집값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언론/네티즌이 이런 걸 문제삼는 경우는 너무도 적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면서 실제로 마주칠 확률은 중국어선 << 넘4벽 << 중국인입니다.
지금 같은 저출산/외국인 이주 추세가 이어지면, 중국어선이 문제가 아니라
몇 세대 뒤 한국이 아메리카대륙, 티베트처럼 소수 원주민 + 다수 이주민의 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