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상황하에서 저런 조치를 이해못할바는 아니나, 그럼 영화관은 어쩔건가? 공연예술계가 좌파에 장악되어있고 그들도 먹고살아야하니, 거긴 허용해주는건가? 룸싸롱같은 곳은 또 어떻고? 저 기준이라면 당연히 영업금지일건데, 뒷돈이 쏠쏠하고 이를 받아먹는 자들이 정권의 끄나풀인만큼 허용해줄 수 밖에없는건가?
결국 자기들 편은 안건드리고 비판하는 세력에대해서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탄압하겠다는거네. 내가 알기론 속초의 시장에 있는 닭강정점포에 확진자가 다녀간것도 좀 떨어져있었다는 명분으로 동선공개안하고 판매상인등도 접촉자로 정하지않은걸로 알고있는데,
간격을 띄워놓고 마스크까지한 집회참가자들한테는 무슨 명분으로 접촉자내지는 확진자로 몰아붙이려나?
애초부터 의협등에서 중국에대한 입국금지하라고해도 내도록 안하고있으면서 관련 장관이라는 사람이 중국서 들어온 "한국인들 책임"이라면서 강하게 책임전가하고 나중에서야 문재앙이 중국에대한 입국금지를 했어야했지만, 몇달 지난 다음에는 별 소용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끝까지 안했지.
생색내듯이 우한지역에대해서만 금지했는데, 이마저도 이미 중국서 외부 성으로 나오지못하게하는 조치를 했기에 사실상 형식적일 수 밖에없어보였다.
교회에 꼰대들과 노인분들이 많아서 수칙을 잘 지키지도 않죠, 마스크 쓰면 뭐함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아깝다고 마스크 하나를 4일도 씀. 다닥다닥 붙어서 찬송가 부르고. 어느걸 비교해봐도 극장이 훨씬 안전해 보이는데요?
자꾸 개짖는 소릴하면 개가 됩니다. 받아먹긴 뭘 받아먹어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