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홍가네 쌈밥 싸릿골 민속 마을(한국관)에서 장사하는 바람에 대박이 나서 경기도 오산 제1 신동탄 제2 신동탄 병점 수지 유명세를 탔죠 그렇지만 이사장이 이십 때부터 유부남과 바람을 펐습니다. 장사하면서도 친구들과 나이트에 가서 젊은 남자들과 바람을 피웠습니다. 롯데상가 젊은 남자랑 사귀고 중고차 매매 젊은 남자랑도 사귀었습니다.
재친구와 남자 친구와 본인 가계에 데리고 와서 같이 밥을 먹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친동생들한테 데려다 달래요.
식자재 낙품 가스 술 이 집은 외상을 주면 힘들어요. 고기 사장들이 수금을 얼마나 안 주면 사람들이 찾아와서 바람 핀 주인아줌마와 남편 중졸 아저씨하고 엄청나게 싸워가면서 부대동 땅 경매를 시켰데요. 돈 잘 벌었을 때는 허세가 심하고 잘난척하고 명품으로 치장하고 그랬던 사람들인데 장사가 잘 안되니깐 부모님 땅이 팔렸는지 안 팔렸는지 3개월에 한 번씩 부동산 가서 확인하고 부모의 돈을 보고 부모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거짓으로 들어가서 부모가 집을 준다고 했는지 그 다음 날 법원에 가서 집명의 변경하게 가자고 해서 할아버지가 못 준다고 하니깐 자식이 부모에게 협박하며 부모를 안 본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인연 끊자고 아쉬우면 부모님이 전화할 거라고 하면서 집을 나갔습니다. 본인이 바람을 피우고선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미행을 하고 딸은 호주 갔다 독일 갔다 졸업도 못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검정고시를 쳤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대학교 간다고 호주로 유학 갔습니다. 그리고 동생 돈은 빌려 가서 주지도 않고 아줌마 동생은 아파트에 들어가야 하는데 돈 달라고 가게에 찾아갔는데 영업방해로 신고하더군요. 이름도 개명을 했습니다. 조태숙에서 조혜정으로요. 그리고 남들과 얘기하면 본인이 대우를 봤는데요. 장사경력이 25년이 아니라 손님상에 나가는 반찬을 다시 재활용합니다. 재활용경력 25년 고기도 재량으로 다 안 줍니다. 이 집은 바로 음봉 산동리 강촌 매운탕 하고 어죽 고기 종료하고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