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전국에 요양시설이
많이 늘었고 의사 수급이 원할하지 않는 일부 지방에서는
진료가 거의 힘든 고령의 의사들까지 고용해서 해당 요양병원에 눕혀 놓고 의사 정원 채우는 현실임.
이거 부정할 수있음?
임상 수련없이 면허만 따서 나와도
대진 및 주말 야간만 뛰어도 돈 1000이 휙 넘는 상횡이라는 것
대형병원만 의료 시설이 아님.
기피과 수가 현실화와 공공의료인의 처우 개선을
목 놓아 외쳤다면 이렇게 산으로가는 상황은 오지도
않았을 것.
뭔 뜬금없이 수입이 없어 망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애당초 의료를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금의 태도가
가당키나 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