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이길래 아휴 귀찮아

할머니가 성폭행을 당했는데ㅡ

할머니는 여자가 아니라고 경찰도 무시하고

할머니 혼자 투쟁하는... 뭐 그런 내용이라고 함

영화는 보기 귀찮고.. 그냥 미리 줄거리만 보면 큰문제 없는 내용같은데 왜 이걸 별점테러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동시에, 그걸 또 수호해야한다며 여자들이 가서 별점테러 방어하는 것도 웃기고 다들 피곤하게들 사는 느낌임. 귀찮지도 않나

제목이 69세 라고 페미감독이 69를 남성비하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썼다라고 보는듯
영화제목 김치여자 라고 김치장인여성 스토리를 그리는데 여초에서 김치녀 제목
의도적으로 썼다 라고 발끈될꺼 연상하면 될듯요.

그만 알아보기로 해요~ 우리~

페미는 종교라서

인문학적 영역이 아님..

그냥 종교 영역이라 대화 할 필요도 없고 이해 할 필요도 없음.. 예수 부활 수준의 교리로 뭉친 애들이라

말이 안통함..

아무도 안 볼 것 같은데..
자기들끼리 평점 잔치 하라고 하죠.

페미까기가 아니라

일부 한국남이 페미, 한국녀 때문에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런 한국남의 이익을 위해 무슨 정책을 정부에 요구할 것인가?

를 논의해야 합니다.

2003년경부터 "여자도 군대가라" 드립을 시작으로 한국녀, 페미 싸잡아 까는 인터넷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그 결과
2003년에 비해 2020년 한국남이 더 유리해졌나요? 한국녀/페미가 불리해졌나요?

일부 한국남이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게
진짜로 지난 17년간 한국녀, 페미를 덜 깠기 때문인가요?
지난 17년간 페미 까느라 정신이 팔린 사이에 정부의 정책 삽질 때문에 다수 한국남이 투명인간처럼 내팽개쳐져서인가요?

지금 10대 20대 한국남이
"형들이 열심히 싸워준 덕분에 우리가 덕보게 됐다"고 생각할까요?
지금 86세대 까듯이 "틀딱들이 꿀빨아놓고 우리에게 짐을 넘긴다"고 생각할까요?

페미는 "우리가 열심히 싸운 덕에 한국녀가 득보게 됐다"고 광을 팔며 다수 한국녀에게 지지를 받지만
페미 깐 네티즌은 그렇게 광을 팔 건덕지가 없습니다.

2010년 30대 후반 한국남 미혼율은 27퍼센트였는데
2020년 출산율을 보면 지금 30대 후반 한국남 미혼율을 50퍼센트를 훌쩍 넘었을 것 같습니다.

"페미 때문에 한국남이 결혼 포기해서 저출산 악화되면, 페미 ㅈ될 것"이라는 논리로 페미 까는 네티즌이 몇년전부터 많았는데

대다수 한국남이 결혼 포기하는 길로 가는 지금, 이런 현실을 진짜로 걱정하는 정치인, 관료, 지식인이 단 1명이라도 보이나요?
정부는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하면 되지 뭐"라며 룰루랄라 외국인 이주 정책 확대하고 있습니다.

살기 어렵다고 결혼 포기하는 한국남 처지 걱정하는 네티즌이 몇 퍼센트나 있나요?
요새는 저출산 얘기가 인터넷에서 아예 나오지도 않고 각자도생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까는선 깔만 하니까 까는 거고
행동이 없는 건 더러워도 아직은 참을만 하니까 그런거고
뭔 결론도 없는 이야기를 길게 하는지 모르겠네

아는사람 거의 없는데 기레기들 이때싶 홍보질 ㅋㅋ

홍보해봐야 걍 꿀꿀페미들 틈새시장 노린 페미팔이영화라 초저예산 손익분기넘기는건 쉬울듯
다만 그녀들빼곤 저거 볼 사람 누가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