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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4 20:14
충북서 숨진 80대, 코로나 확진 아들 부부 접촉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2,096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4153151064?section=safe/news

A씨의 집에는 지난 17∼18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인천 갈릴리장로교회의 목사인 아들 부부와 이 교회 신도 10명이 방문했다.

A씨의 집에는 지난 17∼18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인천 갈릴리장로교회의 목사인 아들 부부와 이 교회 신도 10명이 방문했다.

A씨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아들 부부의 연락을 받고 지난 22일 보은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A씨의 부인과 셋째 아들 부부도 접촉자로 분류됐으나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목사 아들 부부는 아니라고 하니

교회 신도 10명중에 한명이 감염자일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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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20-08-24 20:16
   
아휴 ㅅㅂ
개독 뒤져
순헌철고순 20-08-24 20:18
   
개독 = 사탄
라이라이라 20-08-24 20:57
   
목사 아들은 확진이고 음성 나온건 다른 아들이라는거 아닌가
모니터회원 20-08-24 22:50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2/202008220119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인천시는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신도 등 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목사는 처음부터 걸린 명단에 포함돼 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