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는 민족주의고 파시즘은 파시즘 입니다 짱개에게 영토를 빼앗기고 민족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소수민족들에게 민족은 허상 타파해야할 증오스런 존재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그나마 버티고 있는 소수민족은 당장 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민족주의는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그것을 나타내는 최소한의 방어의식 이지 인종우월론을 앞세워 타인종을 학살한 파시즘과 애초에 동일선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히틀러가 집시와 다른 인종을 학살을 하는데 정당성을 찾은건
민족주의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독일 인종이 우월하고 타인종은 저열하다는
인종우월에 입각한 것이기에 민족주의를 파괴와 죽음의 상징으로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그나마 소수민족들이 짱개의 민족말살 정책에 맞서고 버틸수 있는게
그들의 정체성을 지킬수 있는 민족주의로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지
되도 않는 민족은 허상 민족때문에 분쟁이 생긴다는 민족해체론을 받아들이면 그 순간 멸족하는 겁니다
일제 강점기 일제의 간악한 다른 민족 학살과 침략 강간등을 자행한게
민족주의에 입각해 그런 일을 벌인게 아니라 제국주의 일본 야마토 종족 우월주의 때문입니다
히틀러의 인종우월 주의와 일본 야마토 우월주의에 의한 침략과 학살에 맞서 싸운게
민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의식 민족주의 이기에 민족주의를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민족주의 이전에는 겨례라는 단어가 있었고 이 역시 한민족을 지켜온 원동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