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박사(단국대 특임 부총장)는 항암 말기 치료제 '넥시아(NEXIA)'와 관련해 지난 15년간 159차례 검찰 소환 조사로 생의 반을 보낸 사람이다.구글(Google)에서 넥시아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수백만 건이 검색되는 한국의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세인들의 관심이 많다.모두 무혐의 처리로 종결되는 한국 의학사의 최대의 희생자이기도 하다. 최 박사가 4기 암환자들을 고친 것에는 이견이 없다. 많은 해외 논문도 이를 뒷받침하고 무혐의 처리된 많은 수사와 158명의 공인 인증된 암 완치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이미 검증이 됐다.
또한 세계적 임상수탁기관인 LS의 한국 파트너를 통한 생존자 조사로 확인됐고, 최근 미국 투자자가 지정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감리기관 PWC 한국파트너를 통한 생존 조사로 재 확인됐다.
그런 최 박사가 갑자기 외국 연구소와 병원을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도 양의사들이 지랄을 떨고 고소를 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군침을 흘리고 있던 외국업체와 투자자들이 낚아채감
이것을 국내 자본으로 개발하고 유통시키기엔 양의사 훼방이 너무 심함
자세한 내용은 링크 걸린 기사를 통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