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거아닌가요?,
이사건만을 말하는게아닙니다...
이건 누가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뭐 동정하면 그 죽인죄가 사라집니까??? 동정은 해줄수 있다고봅니다... 차라리 진짜 묻지마 폭행 묻지마 살인, 성범죄가 아닌이상 말이죠...
특히 요즘 중고등학생들 왕따문제.. 그럼 가해자가 아무리 왕따를 해도 그냥 조용히 가만히 있는게 맞는겁니까?// 맞는거 일수도 있겠죠... 이런 문제는 저런 가해자가 안생기게.. 저런 가해자를 막는데 치중을 둬야지 피해자한테 저걸 견뎌내야한다 , 저것도 못견디냐? 라고 하는건 이상한 시각인것 같네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동정의 일말의 가치도 없다고하는데..... 만약 저 병장이 엄청난 구타를 매일 시달리고시달려서 자신을 구타한 사람만 조준 사격을 했다고 칩시다... 그냥 같이 슬퍼하면서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다 사람으로써.. 라고 말할순 없나요? 그냥 죽어버려라 라고 욕만 할껀가요?
저야, 사람죽인벌은 사람죽인벌 마땅히 받아야 됨에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저기 피해자중에 정신적으로 저 임병장? 을 모욕하고 비하 발언을 지속적으로 한사람이 있었다면...... 그 피해자야말로 전 불쌍하다고 느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