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법무부 차장인가....
별장에서 마약파티한거...
증인이 그렇게 많고...실제로 판을 벌엿다는 증거부터...빼도박도 못할 상황인데...
주모자들부터...가해자들 싹다 봐주고 끝...
심지어 주모자들이..당시 증인들 찾아와서 협박까지...그런상황에...권력의 비호아래..풀려나 버리니깐...
증인들 말바꾸기가 시전됫저...그래서 끝까지 증언을 햇던 사람만 거짓말쟁이에 또라이가 된...
한국에서 살려면 권력이 왜 필요한지 대놓고 보여준 사건...
그리고 이사건 법원 결과 나오기 전날인가 당일날인가...연애인관련 이슈가 터젓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