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밀매했는지 실수였는지는 검경에서 조사하면 나올꺼고...
여기서 이러쿵저러쿵해봤자...어디서 줏어들은거 조합일뿐이고...
정작 궁금한건요...이게 4년 전 일이자나요...
기자들이 지금에 와서 어떻게 알게 된거에여?? 무려 4년전에 있었던일인데...
4년간 어떻게 알려지지 않았던 거죠?? 4년이나 알려지지 않았던일이 갑자기 왜 터진걸까요??
세계일보인지 디스패치인지 어디선가 나왔다는데...4년동안 몰랐던일을 어디서 캐냈을까요??
알면서 묻었던 걸까요?? 그랬다면 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터뜨리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몰랐다면...누가 언론에 알렸을까요?? 아니면 기자가 어떻게 취재를 해냈을까요??
어디서 소문을 듣고 취재를 시작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투서를 했을까요??
난 이런게 더 궁금해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