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형 회사가 해상 자위대 함선 '아키주키'의 프라모델을 최근 발매하면서
박스아트에 독도를 그려 넣어 논란이 되고있다.
이 함선은 동해를 관할하는 일 해상 자위대의 마이즈루에 배속될 것으로 알려저
이제 장난감에까지 교묘한 독도 마케팅을 하느냐는 질타가 이어졌다.
이 모형을 제작한 아오시마 회사는 한국에도 다량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 한국
인들을 일부러 자극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9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