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때 구소련이 독일때문에 남자의 씨가 말랐고
결국 여자들이 총들고 러시아 지켰어요.
지킨정도가 아니고 독일군이 무서워했어요.
효율이라....그 효율이 어쨌는데요
사기라는 책에서 나오죠
궁녀들을 모두 불러놓고 군령(사열)을 내리니 궁녀들은 군령따윈 개나잡숴 이러다가
몆명 끌어내 본보기로 참수좀 시키니 다음부터 남자 못지않은 조직력을 보여줬다하죠.
물론 시대가 시대인만큼 군령좀 어겼다고 참수 이런건 할수 없지만
군대 와서 여자는 효율 어쩌구하는 사람 데려다가 영창좀 며칠보내면 그효율은 남자랑 동등해집니다.
전쟁났는데 군인의 입장으로 난 여자니깐 하고 도망가면 어떻게 되는지아세요? 총살이예요. 지휘관의 권총은 적을 죽이는게 아닌 전쟁시 아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 있는겁니다.
근거요? 우리나라 법률이 여성은 군대(장교)가는데 체력적으로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