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에서 육체적으로 강인함이 큰 요소는 아니라고 하는데,,
k2 소총 무게만 3킬로입니다, 이게 잠깐이면 가벼워 보이죠,,
계속 들고다니거나 자세 오래취할땐 얼차려가 됩니다,, 기본 지급 탄약 200여발에
유탄사수는 더 무겁고 기본탄약에 기본 유탄 12발 박스 들도 다녀야 하고 이거 무게 무시못합니다,
전 m60 사수 였는데 이거 12.432킬로 부사수는 양각대 6.9킬로 들고 다녀야 탄약수 600발 두박스(1200발)
전방은 k-3 보급되었는데,,이것도 가벼워져서 7킬로입니다,
60밀로 똥포는 또 어떻고요,.,포판 무게만 11킬로거든요,
거기에 플러스로 완전군장하면 20킬로 추가요,.,거의 30킬로 짐을 지고 다닌단 겁니다,
이걸 매고 산을 넘어야 할때도 있고 장거리 행군을 해야 할때도 있어요,,
평범한 징집된 여자들은 힘들어요,,이걸 감당할수 있는 체력이 강한 여자는 한 전체 30%될까 말까..
약한 여자는 소총은 커녕 하이바만 씌워놔도 머리무게를 감당못해서 휘청거려요,
여군이 피지컬차이가 없이 전투병과를 맡을 수 있으려면 획기적으로 장비가 가벼워 지거나,,
하지 않으면 여전히 피지컬 차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