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3대 성지라 하는것이 경북청도와 과천 그리고 계룡산임.이중 청도는 교주새끼 출생지라 예수처럼 생가 보존해놓고 신도들 성지순례 해야함.그래서 총본부가 과천이고 대구는 중부 이남지역의 총본부.
전국에서 성지순례 후 대구에서 집회하고 각지로 퍼짐.
이번에 청도 신천지 소속 병원에서 교주새끼 형이 폐렴으로 뒤지면서 병문안가고 장례식 간 신도들이 집단으로 감염됨.이들이 다시 대구 교회에서 퍼트림.
사이비 총본산이 대구에서 이렇게 사회암적으로 클동안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해 방역팀 조차 신천지에 감염이 되었으면 대구 시장이나 대구가 정치의 본산인 왜구당은 최소한 국민에게 사과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만약에 전라도나 광주에서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온갖 비난어로 지역을 매도하고 정권을 싸잡아 욕했을거 아닌가? 내로남불 오지는 놈들~~
대구 신천지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