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겁니다. 현재 건전한 폐미들은 다 이해 할겁니다.
생각 없는 꼴 페미들의 적이 군 복무한 남자들이라면, 군대 다녀온 여자들이 우대받는
세상이 온다면 타겟이 바껴지겠죠 ㅎㅎ
군대야 말로 짧은머리, 탈코르셋의 대표 문화로 바꿔지는 거죠.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지킨다. 슬로건도 좋네 ㅎㅎ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전문군인 확대가 징병제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출생률 급감으로 입영 대상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 현재의 병역제도를 유지하기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불을 붙인 모병제 전환론을 김 전 대표가 ‘제3의 안’으로 받아치면서 논쟁이 한층 가열되는 분위기다.
김 전 대표는 22일 본보 통화에서 “병역제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 해야 한다”며 “전문분야를 가진 직업군인의 확대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남 지사가 이달 초 모병제 전환론을 제기하자, 자문을 맡고 있는 전문가 집단과 참모진 논의를 거쳐 이같이 가닥을 잡았다. 대선에 출마할 경우 주요 공약으로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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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고나 빠시라고
남경필 경기도지사(새누리당)가 '모병제'를 첫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우리 당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서 모병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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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나 빠시라고
내년에 군인 월급이 67만원가 오를 것이고
현재도 재원이 부족해서 병사 사병 월급을
올려 줄수가 없습니다. 2년 한 번씩 월급이
인상이 되는데 퇴직금 천만 원이라 일단 전형적인
포플리즘이 아닐까 싶네요. 뒤는 생각지 않고 인기
몰이 발언 일반인 저만해도 뒷 감당이 절로 생각나는데
국회의원 수준이 끔찍 할 뿐이네요. 또 그것이 국가안보와
직결이 되는 상황인데 주택 청약시도 신혼부부 지원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더 결혼시 주택문제의
부담을 덜어 주는 정책으로 가야 맞지 않을까 싶네요
군복무 가산점따위가 뭐라고 그런얘기하시나요? 도대체 공무원할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거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딴건 사실 필요도 없는겁니다. 징집병력이 전체 남성중 90%가 훨씬넘어가는 상황에서 사실상 남성의 90%넘게 가산점 준다는건 남성간의 경쟁에선 아무런 변별력을 주지도 못할뿐더러 이런 비율이면 무조건 헌법불합치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 쓸데없는 거고, 괜시리 분쟁의 씨앗만 되는겁니다. 그냥 징집병력이지만 금전적 대우를 근로기준법에 맞게 주는형식으로 "경력"으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만들어주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물론 이러면 40만명 기준으로 약 연간 10조쯤 소요되지만 어차피 현재 2조원수준으로 병사월급으로 연간 지급하고 있어 실제 증가액은 8조쯤되는겁니다. 중앙정부예산이 440조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는 지급이 가능합니다.
군복무 가산점 따위라고 폄하당할 문제가 그간 그렇게 큰 이슈를 낳지는 않죠. 그렇다면 님이 열낼 필요 조차도 없는 거구요.
공무원할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딴건 사실 필요도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런 논리라면 지금 시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가산점 혹은 지원책이 무의미한 겁니다. 여성 임대 주택 지원이며, 여성 창업/취업자에게 가산점 주는거, 임산부 주차장, 고위직 여성 할당이니 뭐니 하는 그런 모든 거에도 똑같은 소리 할 수 있습니다. 그거 혜택받을 사람을 전체 인구 비율로 따져보면 얼마나 된다고 말이죠. 님 시각은 일방적으로 여성 편향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군복무 가산점은 국가에 대한 희생과 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보상이지 남성간의 경쟁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에요.
또한, 이전에 군복무 가산점이 위헌 판결을 받은 것은 여성의 경우 애초에 제도적으로 군복무가 불가하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을 가능성이 원천 봉쇄된다는 이유였습니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남성처럼 의무 징병은 아니지만 개인의 선택에 따라 군복무를 가능하게 제도화한다면 위헌 소지가 사라집니다.
가산점 따위는 쓸데없는겁니다. 최근의 병역면제율이 1%도 안되는 상황에서 99%의 남성이 가산점을 받는다면 헌법불합치되는건 당연히 100%구요, 어차피 남성간에 변별력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전체 남성중 공무원이 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공무원수가 대략 우리나라 인구의 2%정도고 남성만 한정하면 1.6%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즉, 병역의무를 다하는 남성중 98% 넘는 사람이 가산점과는 아무런 관련없다는 거죠. 국가에 대한 희생과 봉사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전체 병역의무를 다한 남성중 딱 1.6%만 주자는건 맞는 얘기라고 보세요? 나머지 98%는 그 선택받은 1.6%가 받는 인정과 보상을 위해 병역의무하는건가요? 멍청한 소리죠.
아무튼 직장생활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회사에 대한 희생과 봉사에 대한 인정과 보상은 "돈"으로 하는겁니다. 그리고 병역의무를 다한 모든사람들이 전부 똑같은 보상을 받아야하는거구요. 그냥 최소한의 금전적 보상을 하는게 맞는겁니다. 이건 사회적으로도 논쟁거리도 없어요.
무쓸모 골패 나치들 눈치본다고 비상식 정책 법안들 우후죽순처럼 들고 싸지려는 현시국과 인간들 보다는
훨씬 합당.
본인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군복무 해봤는지 모르겠지만
기본 징병제라고 제대로된 군생활 처우나 이후 노고에 대한 합당한 혜택도 없이 그동안 당연시 열악한 혹은 처벌등에 사병을 무슨 간부 머슴 마냥 굴리는 작태들이 맞다고 전혀~보이지 않군요.
저는 최소한 지금 자라는 세대에게는 이런 풍조는 반드시 근절되어 합당한 대우는 당연히 족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번 산불 진화처럼 최소한의 공공적 지원이나 봉사도 해본적 없는 쓰레기 골패미들이 지들이 그래도 편하게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개솔을 그리 자유롭게 하는게 누구덕인지는 최소한의 생각이나 교양도 없이 힘들게 군생활에 대민지원까지 하는 어린 장병들을 비하하는 개솔 무개념 패거리들에게 더 큰 혜택에 똥오줌 못가리고 같이 설쳐 되는 정치인들이 더 비양심 졸렬 극혐)
1, 3은 쓸데없는 헛소리. 2번이 가장 합리적이고 맞는 것임. 물론 2번처럼 하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금전적 보상을 해야한다는 거죠. 퇴직보상금이라는 자체도 좀 안맞는것 같고 아예 정상적급여를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비정규직 공무원으로 대우(당연히 최저임금 이상지급)로 급여에서 세금도 공제하고, 4대보험도 가입(저번 이재명이가 경기도 청년들 국민연금 내준다는 이상한 개헛짓거리같은거 말고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려주는 거죠.)해주고, 퇴직시 기간에 맞는 퇴직금(다들 2년이 안되는 기간이니 한달치 월급을 더 주는 정도가 되겠죠.)도 지급해주어 실질적으로 "사회경력"으로 인정을 받게 해주는게 맞는겁니다.
징집병력 40만명기준이면 연봉 2200만원정도면... 퇴직금에 4대보험 정부부담분까지 합치면 병사 인건비가 10조정도 되겠네요. 그정도는 충분히 국가가 부담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미약하네. 대폭 늘려야지. 더욱더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제도를 도입해야지.
가산점도 겨우 1%가 먼가. 가산점 혜택 받는 사람이 일부라서 폐지해야 한다고? 개소리지.
가산점도 하고 그 혜택 못받는 사람들을 위해 또 다른 것들도 계속해서 도입해야 하는거지.
그러면서 성인지 예산 등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특정 영역에서 여성 가산점 이라든지, 여성 전용물 등은 엄청나게 만들지. 그건 무슨 한국에 있는 여자 전체가 다 이용하고 혜택받는 건가.
어쨋든 바람직한 방향이고 움직임. 남자들도 남자들의 권리, 이익, 보상 등을 확실히 주장하고 챙겨야지.
젊은 남자들이 정치권에 지지율이라든지 뭐라고 하면서 난리치기 시작하니까 눈치보고 움직이네.
페미, 여성계 정치권 및 카르텔들이 여러가지로 작업하면서 시위하고 그걸 방송하고 취재하면서 여론 몰이하고, 법원 압박하고.
군 가산점 위헌 폐지는 진짜 논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거. 지금은 낙태까지 하려고 하지.
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이화여대 등 결집체들이 어떻게 정치활동 하는지.
여가부를 움직이며 좌지우지하고, 권력과 예산을 휘두르며, 방송 및 언론계 까지 장악하면서 여론 조성 시도하고.
그런 집단과 카르텔들의 대표와 구성원들이 정계를 비롯한 모든 부처, 지자체에 진출하고 개짓거리하는지.
딸바보니 뭐니 그저 우쭈쭈 하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휘둘리고 방치하는 부모들이 문제지.
찍소리도 못하고. 그저 자기 딸 생각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