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거에 꿈쩍할 사람 같았으면 장자연씨와 그 희생자들이 있었곘습니까?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로 여론이나 다른 누군가의 비판에 꿈쩍할 사람들이 아닐 겁니다.
사실상 정신에 문제가 있고 아마 정신감정이나 심리검사 같은 것 하면 범죄자들과 똑 같을 겁니다.
제 보기엔 북한이나 중국 공산 빨갱이들과 사고방식이 똑 같습니다.
저러고도 집안 식구들은 나라의 정의를 위하는 일 한다고 떠받들고 그랬을 듯...
아니 잘나가는 검사이고 끝발 있는 검사이니 식구들은 위세 등등하고 친인척도 덕 좀 보고 그랬을 것이고....
저들이 생각하는 '정의'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전혀 다를 것...
대한민국 현실이 이런데 무슨 미래가 있겠고 옆나라 중국이나 일본 마냥 적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무관심 무감각하니 옆나라들 보다 우리 미래야 말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