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박근혜가 되면서 검찰수 수사를 피해갈수 없게됬습니다
청와대 대통령신분과 민간인 박근혜 신분은 이제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자연인 '박근혜'는 이제 직감할것입니다
지금 '걸찰'이 '죽은 권력'이된 '박근혜'를 수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사일정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검찰에서는 정치적 고려없이 하겠다 하는데
'썰전'에서 "전원책"변호사가 "박근혜 씨 수사는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주정했습니다
이유인 즉,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는 것이며"제가 나름데로 첨언하자면
자연인'박근혜'가 대통령 으로서의 권력은 죽었어도 권력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막강한 열혈 지지층이 상당하며 뒷받침 해주는 세력또한 사회지도층에 뿌리를 내리고 아직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죠
촛불시민이 아무리 수학적으로 많다고 하여도 대선에서의 '투표'는 다른 것입니다
촛불시민이 한국을 정치 모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유시민"씨가 정치적 고려없이 법과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주장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씨의 사람 '본성'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성'을 믿지 않습니다 '감정'의 의해서 '이성'은 왜곡될수있다는 것이며
'유시민' 씨의 '민주주의 강의'를 보면 이성중심 사상을 논하는 것을 보면
전원책 변호사 대척점에 서 있다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성악설 性惡說을 신봉하는 포지션이고, 유시민 씨는 성선설 性善說을
포지션으로 취합니다
유시민 씨는 논리적이며 명쾌합니다, 그러나 인간존재의 열악한 근본인 밑바닥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아직은 너무 젊은 패기를 지닌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원책 보수주의를 신봉하지 않지만 전원책 변호사가 가끔씩 우리가 모르는 정곡을
찌르는 말이나 가끔 좌파 진영에 정치적 팁 tip을 알려주는데서 입장을 달리해도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생각합니다
굳이 '대선전'에 '박근혜'씨 수사를 하지않아도,절차상의 문제가 없다면 대선전 보다는 대선 이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