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일관계가 최악이고 한국에 대해 지대하게 관심이 높고 혐한반한 감정이 확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확산의 주체인 일본정치인들의 위안부 발언과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문제에 대해선 얘기조차 안꺼낸다는 거죠
그냥 한국은 반일 이거하나 우겨대며 혐한반한 감정이 엄청나게 확산되가고 있는겁니다
마치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지만 누구하나
심지어는 후쿠시마에서 사는 고농도 방사능에 노출된 후쿠시마 주민들조차 방사능에 방자도 얘기를 안꺼내며 모르는척 살아가고 그 얘길하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느껴집니다
정말 이상하고 바보같지 않나요?
이게 소위 선진국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사회의 모습인가요?
이렇게 음흉하고 기형적인 사회와 민족은 인류역사상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