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다문화 정책 지지한  예전 정권들부터 이런 사단 일어날지 알고 있었음. 앞으로 더 심해질거고  현 정부나 차기정부들 섣부리 다문화 저지 못할거임. 이미 세력이 장난 아니게 커져서..  여성부처럼...

인터넷에서 본 글이라 사실 관계는 확실하지 않지만 예전에 본 글 중에 어떤 외국인이 계속 시비 걸어서 경찰 불렀더니 경찰이 오더니 몽골 사람이라고 하면서 왠만하면 마주쳐도 피하라고 했다는 군요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진짜...

자기들은 상관 없죠. 치안 좋은 지역에 살고 어디든 차 끌고 다니고 돈 많으면 경호원까지 둘 수 있으니.. 성폭행도 취약한 지역에 사는 여자들이 주로 당해요.

다무놔의 심각함을 가장 크게 느끼려면, 지자체 공공근로에서 다문화센터에 가보시면 압니다.
거기서 한국근로자는, 다문화 사람들은 물론 조선족 사람들보다 못한 노비취급 받습니다.

한국 사람들에 의한 한국사람 차별을 느끼시려면, 지자체 다무놔센터 근로에 한번 참여해보시믄 되므니다...

그래도 전 도와주는.편인데....

그래도 조심하셔야 해요

혼자 계실 땐 절대로 나서지 마시고요

실제로 사망 사건도 있으니...

서울의 구로동 / 안산의 원곡동 가면.. 이미 한국이 아닌듯합니다..
심지어 그 범위는 점점 커지고 있죠...

문제는 외노자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문화에 동화되고 이질감이 없어야 되는데
지들 꼴리는데로 다하고 범죄저지르는 최하층 쓰레기들이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지들문제도 아니다보니.. 크게 생각하지도 않고 당장
경제인구는 줄어들고 출산율도 낮으니 대충 생각하는거 같은데

조만간 크게 문제가 될 겁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군대라도 투입해야할 상황이 오더라도 다수에 중국인들이 있으니 중국 눈치 보여서 그러지도 못 할 텐데..

;;;; 치안유지에 군대 동원하는 개막장 국가가 어딨습니까?계엄령 떨어졌나

그건 무서운게 아니고 볍신 버러지 짓거리 입니다. 미개한 애들이 자기동네에서 놀던 버릇을 하고 있는거지요. 한국에서는 통해요. 사람들이 먼저 자신들을 해코지하지 않으니 기고만장하겠지요. 한국에서 한국인들끼리 살아가는 문화와 질서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당황스러운 모습입니다. 근데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외노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극에 달할것이며 외노자들이 길거리에서 죽어나가는 일이 자주 일어날것입니다. 다문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정서를 잃고 그들과 같은 사납고 살벌한 모습이 될까 두렵네요. 인간쓰레기들을 무차별적으로 입국시키는 다문화는 결국 한국을 외국인 학살국으로 만들 겁니다.

자기네 나라에서 저렇게 못놀아요. 그냥 순박한 애들입니다.
만일 논다해도 그쪽 경찰한테 걸리면 개작살 납니다.
근데 한국오면 저렇게 변하는듯.

막 지네나라말하면서 승질낼때.......장난아니죠....게다가 개때마냥 여럿이 댕기고....

아.......ㅁㅊ외노자들.........

외노자들도 지들 무덤 지들이 파는거죠. 계속 그런짓한다고 당한 사람들이 아닌데.

실제 당하는 여성들 꽤될겁니다..  참10년전만해도.. 군대갔다온 형들 아저씨들..  빡셔서 외노자들..  소리도 못내고 일만했는데..언제부터 봉이 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