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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 26일 한 대구시민이 청와대 국민청원란에 '대구시민입니다. 지금 너무나 분하고 슬프고 아픕니다'란 제목의 청원을 통해 "신천지와 해외여행자가 아니면 폐렴 확진을 받고도 입원할 수 없다. 도와달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청원은 하루만인 27일 6만 404명(오후 10시 기준)이 동의를 했으며 다음달 27일까지가 청원기간이다.
twitter - ***란 이름으로 청원을 올린 이 시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