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ㅋ 그냥 술이 왠수 ㅋ

술 마시고 다른 사람 때리는 건 아주 주변 사람 힘들게.하죠.

에효... 효연이 초창기 부터 외모로 놀림도 많이 당하고 인기도 없어서 궃은 일 다 맡아서 했는데... 최근에 눈썹
다듬으니 사람이 달라지고, 방송에서도 털털한 모습 보여주며 점점 뜨더니 드디어 소시에서 센터자리 까지 잡았는데... 불쌍할 뿐

효연이 소시에서 센터요?

네 이번에 앨범인가?(아닐 수 있음) 소시 단체 사진을 봤는데 예전엔 늘 양 끝자리에서만 있었고, 예전엔 cd구멍에 얼굴이 날라간 것도 있었는데 이번엔 당당히 센터에 위치해 있더군요 이제야 효연에게도 빛이 오는구나 했었는데 참 아쉬움

소설 쓰면 한도 끝도 없고 연예정보 방송에서 경찰서 찾아가서 담당 경찰 인터뷰하겠죠.

티아라 처럼 스스로 글을 쓰거나 자폭한것도 아니고...

네이버 카페 회원한명의 카더라 통신때문에 왕따확정이라는게 웃기는일...ㅋ

효연이 꽤 하는 싸움꾼이라면 남자라도 신고는 했을건데...그정도로 맞았다면 무혐의가 되기는 힘들테고...
아마도 그냥 순간적인 감정 때문에 경찰이 온거라봐야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주사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 예능에 나왔을 때도 취하면 멤버들을 장난으로 때리는데 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남자친구가 연인일 확률도 있고
장난으로 때렸다고 진술했지만 실상은 큰 다툼이 있었고 심하게 때렸을 수도 있죠.
장난 또는 취해서 1층으로 뛰어내릴 수도 있겠지만 다툼으로 인해서 그런 발언을 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한 이야기는 있습니다.
당연히 경찰에게는 장난이 격화되서 그랬다고 말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럴 리는 적겠죠.
그냥 무마하는 입장에서 쉽게 말할 수 있는 변명이 장난이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장난으로 툭 쳤을 것 같지도 않고 술김에 뛰어내린다고 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냥 다 끝난 일이군요.

술을 곱게 먹어야함

30일 0시30분이면 그날 인기가요 녹화전이네요. 그날 저녘 방송을 보면 효연의 표정도 별 변화가 없고, 그런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다면 움츠려들게 마련인데 포미닛 1위 발표순간에도 맨앞줄에서서 스카프를 손으로 돌리고 춤까지추며 축하를 해주던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티아라가 왕따사건이후 어떻게 매장되는지를 잘봐왔기 때문에 왕따문제일거 같지는 않은데 글쎄요.. 뭐가 진실이던간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된건만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