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설병원 몇군데 들어오면 의료보험 휘청할지도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병원"이 들어온다고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휘청할꺼라는 근거가...
미국에서 사설병원들와도 우리나라 의보와 형편성에 안맞으면 도태될뿐이죠.
우리나라 의보만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미쿡병원이 몇군데 들어오든 말든 그닥 달라질꺼없습니다. 미쿡병원에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적용되면 똑같은거고 적용안되면 갈사람 없을꺼고.

의료보험이 잘 되있다는 유럽도 돈 없으면 병원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료 시스템이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나란 너무 잘돼있어서 문제저
별거 아닌걸로도 병원으로 달려가니..

그건좀 문제인듯
그래서 의료보험혜택을 많이 보니 수익이 유지가 안되는듯
좀 작은건 집에서 충분히 치료할수 있을것 같은데

외국인이나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의료보험을 남용하는거나 방지했으면...

저두요 그냥 내국인만 치료 받으면 좋겠구만
지금 적자 난다고 하는것도 그따위로 관리하니 나는거지요
세금도 안내는 외국인들이 혜택을 보니 그럴수 밖에요

ㅋㅋ 외국인 의료 비중이 얼마된다고 ㅋㅋ 그보다는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고 동시에 우리가 내는 의료보험비가 말도 안되게 싸서인거임. 암만 외국인 혐오증 걸린 사람 많은 가생이라도 이건 아닌듯

대한민국 복지제도중 젤 만족스러운게 저거 아닐까요?

의료보험은 잘 되어있지만 의료수가는 현실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료보험마저 없었으면 한국 서민들은 어떻게 살았을꼬.....

사실 처음 시행할 때 모두가 보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어떻게든 밀어부쳐서 시작해 버리면...
의료보험만큼 국영화에 어울리는 제도도 없죠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탑이고 그다음이 일본이엇던가...그리고 한국...

글쎄요.. 한국 의보가 그나마 낫다는 생각은 하지만
미국과 비교해서 좀 나은 것이지 정말 좋다고 말하기는..
그리고  통원 치료나 간단한 진료 빼고는 병원비 기백만원 내야되는 건 마찬가지 아닌지요..?
국가의보료 말고 개개인이 사보험에 내는 보험료까지 생각하면...
한달에 못해도 건보+민간보험 하면 총 10만원은 넘어가고..가족 단위로 하면 25-30만원은 넘어가지 않나요..??
한국 의보제도가 보기만큼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어요..
의료 분야를 완전 시장 경제에 뺏긴 미국에 비교하니 좋다..좋다 하는 것이지..ㅡ,.ㅡ
더군다나 한국도 대기업들이 영리화 해서 한국을 장악하려는 판에 더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