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관련 미국 뿐만이 아니고 캐나다 정부의 조치와 발표를 듣고 있자니
도대체 캐나다가 선진국인지 선진국의 조건은 무엇인지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네요
의료나 보건은 선진국이 되기위한 최소한의 조건일텐데 말이죠
맨날 살기좋은 도시 선정하면서 의료에 관한 점수를 지네들 자체적으로 스위스와 캐나다에 거의 100점을 몰아주두만 현재 스위스도 그렇고 검사가 제대로 진행됐다면 이미 심각했을 캐나다도 그렇고 그런 수준이면서 말이죠
캐나다에선 열이 엄청 높구 코로나 증상이 있어도 병원에서 검사안해주고 집에 돌려 보냅니다.
의료관계자나 간호병동 환자들만 집중적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거기에 마스크는 절대 쓸데 없는 것이니 의료 관계자들을 위해서 양보하라고 홍보합니다.
왜냐? 모자랍니다!!!!!
마스크도 없고 테스트 키트도 없어서 심지어 병원에서(패미리 닥터) 검사하라고 유증상자를 보내도 큰 병원에선 집에 가라고 합니다 테스트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을수 있는건 아니라는 친절한 멘트와 함께요
최소한 국민 보건과 건강이라는 측면에선 선진국이라 말하기 창피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