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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1 13:37
대륙조선설 반박 자료!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1,860  

1.한반도에 있는 수많은 조선의 유산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대륙조선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조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은 현재 한반도에 있는 수많은 조선의 문화 유산을 설명해 주지 못합니다.

한반도에 어떤 문화유산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조선의 역사가 담긴 수많은 비석들 : 공덕비, 효자비, 조상님들 묘소의 비석들. 향토사를 공부해

보신 분이라면, 각 지방마다 얼마나 많은 비석들이 있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 비석들은

100년전에 조작되었다고 보기에는 풍화작용이 많이 되었고, 조선의 역사와 관련해서 완벽한

유기적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석을 만드는 것은 둘째치고, 그 내용을 완벽하게 조작하고

오래된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인위적 풍화작용을 시키는 것이 쉬운 일일까요?

그리고 그 비석을 중국에서 가져왔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으나

비석의 숫자, 비석의 크기등을 고려하면 그런 가능성은 적습니다.

공덕비는 바위를 통째로 깍아만든 1톤이 넘는 바윗덩어리입니다.

그런 것들을 수천 수만개 이동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문화유적과 관련된 민담, 설화, 전설

한반도에는 조선시대와 관련된 민담이나 설화 전설같은 것들이 무지무지 많습니다.

시골의 어떤 동네를 가봐도 그런 것들은 한개씩 꼭 있죠.

그런 것들을 다 조작할 수 있을까요?

 

-조상님들의 묘소, 문중의 묘소

우리민족은 조상님들에 대한 예를 깍듯이 했습니다. 21세기인 지금도 각 문중별로 종친회가 형성되있고

실질적인 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유명인들의 묘소들은 다 문중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지요. 이런 문화속에서 그들의 조상님의 묘를 조작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입니다.

 

-해방후 발견되는 조선시대 유명 인물들의 유품

후손들에 의해서 유품들이 발견되고 또 조명되고 있습니다. TV진품명품등으로 보셨을 겁니다.

글씨, 그림, 병풍, 조선의 왕에게서 받은 하사품 등등...그런 것들도 다 조작되었을까요?

 

-조선의 지리지들

지리지들은 현재 한반도의 지형과 일치합니다. 그런 것들도 조작되었을까요?

 

-각 지방의 향토사

각지방마다 향토사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 졌습니다. 방대한 자료들이 있지요.

그것들도 다 조작되었을까요?

 

-향교, 공맹사당, 서당, 문중의 재실

전국 각지에 수도 없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것들을 다 조작할려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갈 겁니다. 그 건축물들을 만들려면 돈 뿐만아니라, 뛰어난 건축가들과 현판을 만들 뛰어난 서예가들, 명문을 만들어 붙일 유학자들이 엄청나게 동원되어야 할겁니다.

참고로 재실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재실은 문중 소유의 건물입니다. 특정한 조상님을 기리기 위한 건물도 있고

특정한 목적을 위한 건물도 있습니다. 아무튼 하나하나 마다 다 사연이 있죠.

이런 재실을 짓기 위해서는 재한 하나당 3억~20억 정도의 막대한 자금이 들어갑니다.

그냥 초가집으로 막짓는 것이 아니라 기와올리고 정말 제대로 삐까뻔적하게 지었습니다.

이런 재실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만 10채가 넘습니다.

저의 성씨가 성산이가인데, 우리 문중의 재실만 해도 100채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산이가는 총인구가 6만명정도 되는 문중입니다.

각문중별로 전국적으로 다 합쳐서 1만채는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조선왕족들의 무덤들

그러한 무덤을 만드는데도 천문학적인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흙만 쌓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 넣어야 할 유물들도 조작해야 하고, 조선의 예법에 정확히 맞춰야 하고 많은 뛰어난

석공들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또 풍수지리 전문가도 필요하겠군요.

 

-땅에서 출토되는 조선의 유물들.

이조백자등의 유물들도 조선 각지의 땅밑에 미리 묻어 두어야 하겠군요.

 

-조선과 관련된 에피소드들.

위에서 언급한 민담에 속하겠네요. 왕족이나 유명인사들의 에피소들들이 전국에 많이 전해 내려옵니다.

대표적인 것이 정2품송 같은 것이 있지요. 이런 것들도 다 조작되었을까요?

 

2. 왜 아무도 대륙조선사를 모르는가?

강바람님이 언급하신 내용과 비슷한 의문입니다.

조선이 망한지 불과 100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왜 아무도 대륙조선사에 대해서 들었거나

그에 관한 기록이 단 한줄도 발견되지 않을까요?

광복후에는 조선시대를 겪은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생존해 계셨습니다.

필자의 할아버지께서도 1882년도에 태어나셔서

유학자로서 독립운동에 투신하시다가

광복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에게 대륙조선관련해서

한말씀도 하신적이 없습니다.

진짜 대륙조선이 있었다면 왜곡된 역사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3. 대륙조선을 한반도에 이식하거나 축소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조선사를 말살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말살하기 위해서는 그냥 깡그리 모든 것을 없애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구지 남겨두어서 후한을 남길 필요가 없는 것이고 왜곡하기 위해서

생고생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4. 한반도에 있는 조선의 문화는 무엇인가?

문화적인 것 까지 이식한 것일까요? 만약 그것이 가능했다면 거의 신적인 수준일 것입니다.

저 같으면 그러한 능력으로 그냥 세계를 대놓고 먹어버리겠습니다.

 

5. 왜가 대륙동남부에 있었다?

정말 그랬다면 구지 해군을 이끌고 이순신 장군에게 대패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냥 대륙으로 걸어올라가면 될 상황이었지요. 대륙에 조선과 왜가 존재했다면

이순신이란 영웅은 존재할 수 없으며, 왜는 조선을 먹고 명나라까지 먹었어야 했지요.

 

6. 조선은 왜 중국에 사대를 했는가?

당연히 나라가 힘이 없고 작으니까 사대한 겁니다.

조선이 대륙에 있는 대국이었다면 그런 쓸대없는 짓거리를 할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지요.

 

7. 그럼 일본의 역사도 이식되었나?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에 이식할려면, 대륙일본의 역사는 일본열도로 이식하여야 하고

청나라의 역사는 또 조선이 있던 곳으로 이식을 해야 합니다. 과연 그런 엄청난 작업이

불과50년 만에 가능할까요? 그런 위대한 조작을 할 역량이 된다면 그냥 세계를 바로

먹어버렸을겁니다.

그리고 일제또한 대륙조선을 한반도에 이식한 장본인 중에 하나인데, 그들의 대륙왜의 역사를

스스로 포기햇을까요? 한반도에 임나일본부설을 열나게 퍼뜨리고 있는데 만약 그런 역사가 있었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죠.



아래 대륙조선설에 대해 질문을 하시기에 관련글을 올립니다



출처: http://blog.daum.net/tolee/1071467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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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grizBlaze 14-04-01 13:41
   
별게 다 대륙에 있었네요 거 참... 고구려나 발해는 대륙에 있던게 확실하고 조선이 북쪽으로 약간 올라가있었다 라는 말은 들은적이 있지만 대륙 진출까지야...
내가갈께 14-04-01 13:41
   
제가 궁금한건 아까 제가 올린글들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혹은 반박된 내용들이냐입니다.

이건 그저 뜬구름 잡기고 명확한 사실관계로서 역설하는 내용이 아니군요.

올린 님의 수고에 대해선 감사드리지만...전 그게 알고 싶은게 아니라서요.

흠..결국 제가 여기저기 뒤져봐야할듯합니다. 수고좀 덜수 있을까 싶었는데 ;;;

에고...이놈의 남는 시간과 호기심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뭐든 꽂히면 무조건 돌진하는 성격인지라..
     
정의의사도 14-04-01 13:47
   
다음이나 네이버에 대륙조선설 이라고 검색하시면 이보다 더 다양한 자료가 나옵니다
대륙조선설을 사서에서 찾는 자료부터 해서 지명에서 찾는것까지 만족하실 만한 자료가 나올겁니다
물론 대륙조선설을 반박하는 자료도 넘치는 참조하시길
          
내가갈께 14-04-01 14:01
   
만족할 만한 자료가 없더군요. 뭐..대충봐서 그렇겠지만

어디에도 어디어디 이 문항이 있다. 이러진 않더군요. 그래서 자세한 정보를 가진 분이 계시나싶어서 워밍업 차원에서 여기 질문한거예요 ㅎㅎ

그리고 반박글 또한 제가 본 자료에 대한 것들은 그저 잘못 기재한거다라고 한 글들만 난무하지 정작 제대로 한 반박은 안보이네요..에고..
북창 14-04-01 13:42
   
말같지도 않은 주장에 너무 힘을 쓰셨네요 ㅋㅋ 정력 낭비...
정의의사도 14-04-01 13:44
   
저는 환단고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배달국의 문명 유적이 발해안문명 홍산이라고 봅니다
이형구 교수같은 강단사학계의 학자들도 발해안문명이 환단고기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죠
고구리 영토가 현행 교과서보다 더 넓었고 내몽고까지 뻗었나갔다는것을 신뢰합니다
현재도 몽골 사람들이 자신들의 뿌리를 고구리에서 찾고 고구리 성터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륙 조선은 밑도 끝도 없이 사서 이것저것을 따다가 망상에 가깝게 해석한것에 불과합니다
관련 유물도 사서의 기록 지명과 국가에 관한 전설도 전혀 없는 조선대륙설은 되려
일제에 의해 말살된 한민족 역사 복원에 방해가 되고 민족사학을 도매급 취급받게 합니다
정의의사도 14-04-01 13:45
   
gaevew 14-04-01 13:52
   
호태천황 14-04-01 13:53
   
맞아요 간도를 조선의 땅이라고 말하는 것은 신빙성 있는 이야기지만 조선 대륙설은 좀 아닌것 같아요..
gaevew 14-04-01 13:57
   
햄돌 14-04-01 16:09
   
간도는 조선땅이 맞고 대륙설은 정말 아닙니다.
오자서 15-09-18 01:29
   
인터넷에서 찾아본 대륙조선 증거라네요. 참고하시길바랍니다. 거의 기록에  남아있는부분입니다. 지명이식이란 부분도 중국에 한양이란 지명이있고 역시 한강이 흐릅니다.  이외에도 셀수도없습니다. 임진왜란당시만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 현재 난중일기는 지명오류때문에 말이많습니다. 일본이 명을 치는데 조선에게 길을 빌려달라는것은 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면 있을수없는일입니다. 한반도를 거치지않아도 현재지식되로라면 명을 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경상도를 점령하고 왜 바로옆인 전라도는 점령하지못한걸까요? 이순신때문에요. 이순신은 해군입니다. 경상도를 점령하였으니 육로로 공격하면 될것을 해전을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요. 일본이점령한지역과 조선사이에 바다나 강이있었기때문에 해전을 한것은 아닐까요.
조선의 임금은 어째서 피난길에 몽진을 하나요 그것도 서쪽방면으로요 상식대로면 일본이 밀고올라오니 북쪽으로 피난을 가야합니다. 몽진이란말은 몽골방면으로 진출함을 뜻합니다.
하멜은 조선에서 악어를 보았다고 했는데 하멜이 도착한곳이 조선반도라면 있을수없는일입니다.
그리고 문헌에 조선의 북쪽에 사막이 있다는데 조선반도어디에 사막이있으며 조선의 강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른다니 그것은 또 뭔소리고. 조선의 서쪽은 몽골과 접해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조선반도라면 삼면이 모두 바다입니다.

1. 현중국의 한 학자가 한글재단 이사장에게 말하였다.

“우리 중국인이 한민족의 역사를  감추고 조작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읍니다”

2. 현중국의 어떤 학자가 대한민국 초대문교부장관에게 말하였다.

“한자는 동이족의 조상(=고조선)이 만든 문자입니다.”

3. 장개석은 임시정부 이시영 부통령에게 말했다.

  “중국전체가 조선인들의 역사무대 입니다.”

4. 주은래가 말했다.

“중국의 역사는 조선인들에게 귀속됩니다.”

5. 청나라는 조선의 한양, 경기도지역을 중국이라 칭했다. <조선의 영토>

6. 조선의 서쪽은 압록강이 한계이다.

7. 조선의 북쪽은 말갈, 동남쪽은 모두 바다에 닿아있다.

8. 조선의 북쪽은 대황(=큰사막)에 접해있고, 서쪽은 몽골에 닿아있다.

9. 조선의 서남쪽은 한토(명,지나족)에 가까워 험준한 고개가 끝이 없다.

10. 조선에는 강폭이 16km나 되는 큰강이 있고, 그 강으로 명과 경계를 삼았다.

11. 강남(=대륙 양자강이남)도 조선의 황제가 다스리는 땅이다.

12. 독립신문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조선은 세계 가운데서 큰나라이고, 토지는 동양에서 제일이다.”

13. 조선은 요수의 동쪽 장백산남쪽으로부터 지역의 넓이가 만리가 된다.

14. 조선 세조때 상소문에 조선의 토지의 넓이는 만리가 되었다고 한다.

15. 조선의 지방은 고구려보다 2배 더 크고 산천이 험준하다고 한다.

16. 1800년대 러시아가 제작한 조선의 지도에는 중국,한반도, 만주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17. 조선 태종때 만든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거의 조선영역을 나타낸다.

18. 일본이 만든 유전자지도를 보면 조선인의 유전자가 한반도,몽골,중국중부,만주,일본지역 주민의 것과 비슷하다.

19. 독립신문(1896)에 이런 글이 있다. “미국이외에 조선만큼 인구가 많은 나라는 없다.  조선의 인구는 1600만명이다.”

20. 조선의 경기도 정서쪽에 황해도가 있다.

21. 조선의 황해도에는 총령(=파미르고원)이 있다고 한다.

22. 조선의 평안도와 영안도(함경도)는 사막지대와 가까이 있었다.

23. 조선의 함흥부에는 만리장성이 지나간다.

24.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침략한 조선의 함경도는 현 만주지방을 나타내고 있다.

25. 1905년 한 스웨덴인의 조선여행기에 나온, 부산에서 한성까지의 거리를 추적해 보았더니,  960km가 나왔다.

26. 조선의 압록강을 건너기전, 중앙에 큰사막이 있다.  조선의 사막은 몇날, 며칠을 가도 끝이 없다고 한다.

27. 대동여지도 서문에는 조선을 나타내는 지명중에 큰사막이 나온다.

28. 독립신문의 독립문이 나온 사진을 보면 뒷산의 모습이 초원이나 준사막지대처럼 나무가 별로 없다.

29. 조선을 방문한 하멜은 경기도의 남한산성의 높이를 2메일(3218m)라고 하였다.

30. 조선 한성의 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른다.

31. 조선의 강은 모두 동쪽으로 흐른다.

32. 조선의 지형을 보면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다.

33. 조선 한라산의 남쪽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

34. 1905년 한 스웨덴인의 조선여행기에 “서울로 향하는 철로(=경부선)는 강(=양자강)을 따라 달리다가 북쪽으로 꺽인다”고 한다.

35. 세종실록지리지에 삼각산은 화산(華山)으로 나온다.

36. 조선의 수도 한성의 남대문(숭례문)은 정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37. 조선의  창경궁성,경희궁성이 한성의 4대문밖에 있다고 한다.

38. 서울의 심장부는 대리석으로 장식하였는데, 그 대리석은 형산에서 이송해 온 것이다.

39. 대륙 섬서성 빈주는 조선황제가 있던 곳이다.

40. 세조때 조선황제에게 “황은이 망극하여이다“라고 하였다.

41. 조선의 거제도등 남해안과 칠천량 전투가 있었던 바다밑에서는 임진왜란때 침몰한 배들의 흔적이 나오지 않는다.

42. 조선의 선조가 이순신의 죽음을 애도하며.“양자강과 회수를 방비하는 것을 이순신에게 만 의지하였다”고 말하였다.

43. 선조실록에 이렇게 나온다. " 복건성,절강성에서 왜적을 잘 막았기 때문에 요양,천진지역이 안전했습니다".

44. 임진왜란때 동래에 침투한 왜군은 서쪽으로 진격하였고, 한성의 선조도 서쪽으로 피신 하였다.

45. 일본의 실력자 풍신수길은 조선의 제후로 인정받기를 원했다.

46. 선조실록의 상소문에는 " 왜군이 조선을 침입시 낙양,산동,절강,양광(=광동,광서)의 경비를 미리 단단히 해야 한다" 는 내용이 있다.

47. 조선에는 강이나 하천에서 싸우는 수군은 있었으나, 해군은 없었다.

48. 이순신의 수군은 주로 양자강내부,산동성,요녕성근해에서 왜군과 싸웠다.

49. 조선에는 야자나무와 파인애풀이 즐비했다.

50. 조선의 충청도에는 열대식물이 다양했다.

51. 조선에는 악어가 많고 물소가 있었다.

52. 조선에는 원숭이가 있었다.

53. 초원지대로 보이는 조선의 수도 한성에는  키우고 있는 양들이 너무 많아 규제가 심했다.

54. 조선의 황해도에는 암염(=소금바위) 이 풍부했다.

55. 조선시대 주된 도자기 생산지는 숭산, 낙수가 있는 낙양이었다.

56. 조선의 민요 성주풀이에는 조선의 도시로 “낙양”이 나온다.

57. 조선의 민요 심청가의 배경은 대륙의 양자강, 호남성 동정호주변이다.

58. 조선의 시 양사언의 태산가에는 조선의 명산 “태산”이 나온다.

59. 조선 천주교 전파 및 서학서의 출판은 한일합방이전까지  모두 중국대륙에서 행해졌다.

60. 일제때 일본이 천인공노하게 조선의 역사서 20만권을 불태웠는데도, 다행히 서울대규장각에는 역사서 20여만권이 지금도 남아있다. 그런데 거의 연구를 하지 않고 그냥 잠들어 있다.

61. 김좌진장군이 승리했던 청산리는  내몽골자치구 호화호특서쪽 대청산이다.

62. 태극문양은 조선을 뜻하는데, 몽골의 국기에 태극문양이 있다.

63. 아사달문양은 조선을 뜻하는데, 러시아 브리야트공화국의 국기, 몽골의 국기에는 아사달문양이 있다.

64. 솟대는 조선의 문화를 뜻하는데, 시베리아에서 일본까지 솟대문화가 살아있다. 

65. 삽살개는 조선의 고유품종의 토종개인데,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는 개와 흡사하다. 

66. 반도서울의 경복궁, 덕수궁, 종묘의 도시계획축이 남산일왕신사를 정확히 바라보고 있다. 이는 조선의 황궁을 신사를 만든해에 급히 새로 만든 명백한 증거이다.

67. 조선시대의 군대는 100만대군이었다.

68. 신사임당은 그당시 농촌의 물소를 그렸다.

69. 명나라황제의 제위기간은  조선의 황제 제위기간과 거의 같다.

70. 청나라황제의 제위기간은  조선의 황제 제위기간과 거의 같다.

71. 중앙아시아의 티무르제국의 황제의 초기 제위기간은 조선의 황제 제위기간과 거의 같다.

72. 북경의 자금성이  명나라, 청나라 의 황궁이라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 북경은 조선의 일개의 도성에 불과하다.

73. 조선의 멧돌문화는 서남아시아국가, 유럽, 콜럼부스 신대륙발견전의 인디언들 사이에서 통용되었었다.

74. 조선의 여인네들의 외출시 머리를 덮고 다니는 의상은 서남아시아 아랍국가들의 히잡과 매우 흡사하다.

75. 대륙 내몽골자치구 오해시를 지나면 개마고원이 있고, 만주리란 지명이 나오는데, 이곳이 만주의 원조이다. 

76. 1902년도 반도서울의 경복궁의 사진을 보면, 잡초가 무성하고 사람이 산 흔적이 없다.

77. 조선의 백두산은 수만봉의 민족의  영산으로 그 크기는 한반도보다 더 컸다.

78. 대륙 내몽골자치구박물관 4층에는 몽골인 의상중 한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