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문제임.
여자 사오는걸 정말 안좋게 생각.
더불어 여기 미국으로 팔려나오는 한국 여자들도 정말 안좋게 생각.
(백인 애들 중에서 미국 내에서 여자 못만나는 남자애들이 옐로 페티시 땜에 한중일에서 여자를 사옴.)

여하튼... 일단 미국으로 팔려왔으면, 제대로 살아야하는데...
뭐... 알아서들 하시길... 미국에 있는 한국 남자들 부끄럽게 하지말고,
연애로 결혼한게 아니라 팔려온거면 팔려온만큼 값을 하시고...

마찬가지로 한국 남성분들도 눈을 낮춰서 한국 내에서는 한국 여자를 찾고,
아니라 다른 나라 여자를 만나시려거든 유학을 가시거나 일로 그쪽에 머무르면서 연애를 통해 결혼하시거나...

직접 저기로 유학가거나 일 때문에 가서 정말로 연애하고 사귀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함.

저 얘기에 나오지도 않는 미국으로 팔려오는 한국여자를 갑자기 꺼내는건 뭐며..... 팔려온거면 팔려온만큼 값을 하라는 말은 참 황당하네요 생각하고는............ 여자사오는걸 안좋게 생각한다면서 값만큼 뭘 어쩌라는건지???????? 한국남자 욕하는거 같으니 한국여자 욕으로 방패막이 하시는것같아 보임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유머와 진심을 구분 못하는 사람의 심각성

저는 어쩌다 알게된 러시아권 싸이트에서 (우리나라 블러그 같은) 중앙 아시아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친구들을 조금 사귀었는데요....갸네들 중 이쁘애들 동양인에게 거의 관심없어요...이쁜애들은 거의 유럽 쪽 서양남 선호 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사실은 별 어줍잖은 돈으로 슬라브여자들 이쁜것 알고는 돈으로 결혼 하려고 덤비는 골빈 양반들 종종 있는데 참 한심스럽고 불쌍합니다...그런 결혼이 좋게 지속 되리라 보지도 않고요...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여자가 우주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여자들 일부 빼고는 아직도 착하고 이뻐요...

여기서 재탕 삼탕까지 한 글이네요 이글 ;;

솔직히 좀 지겨운 글이죠.

비슷한 내용들의 댓글이 몇번이고 올라왔었는데, 또 올라옴.

온통 하지말란 얘기 뿐이네요
ㅋㅋ

어차피 케바케니 자기 마음이죠. 결혼하는걸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틀린말은 아닌듯....저는 우즈벡여성하고 결혼했고 타슈겐트에 결혼식까지 했습니다
이슬람식으로....여자 예뻐요..우즈벡이 거리상멀어서 그런지 미팅보는사람은 저혼자밖에
없어요.경제수준은 진짜 못살더군요.대도시 넘어서 나만간지역가면 사람들 보기도 힘들고
전부다 목화농장....화장실도 매우 더럽고 이용할때 돈내야하고..
못산다고 동남아 필리핀 여자처럼 대하면 큰코다칩니다..항상 남자에스코트해줘야하고
돈은 남자가 다 지불,거기다가 여자자존심 엄청강합니다..

그리고 남자 키 꼭 봅니다..저는 178cm걱정안했느데...-_-;;;;
타슈겐트여성들은 자립식,자존심,콧대는 강하기때문에....
여자수준은 이쁜여자는 이쁜데...그에 반해 못생긴여자들은...편차가있음
경제력되고 놀러가는거 좋아하는사람은 우즈벡 가세요..안말립니다..당해봐야지...후회하면..

광고,,ㅋㅋㅋㅋ

국제결혼 중매하시는 분인가보네요? ㅋㅋ

그런데 우크라이나 여자 보통 이쁘지 않나요? ㅋㅋ

그냥 자기 업체 선전 글 아닌가?
말투도 되게 정안가게 썼네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고객을 골라가며 받겠다는건데 그냥 망하시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