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영 방송은 우리를 위한 방송이 아닙니다.

여성부, 다문화, 조선족을 위한 방송사 입니다.

7시 황금 시간대에...항상 하더군요. ㅋㅋ

언론도 기득권 중에 한 요소지요.
누구편을 들어줄꺼 같나요?
기업? 민심?
언론사도 자선사업 단체는 아니라서, 돈이 굴러가야 하는 먹고 사는 것입니다.

원래 외국인을 통한 노동력 유입이라는 것이 위정자나 고용주들에게나 좋은 일일뿐
서민들 입장에서는 다문화가 딱히 좋을 이유가 하나도 없죠

정말  놀라운게 정부 기업 방송계 언론까지 한마음이라는 겁니다,

정부는 줄어드는 출산율을 끌어올릴 생각은 안하고 쉽게 다문화로 경제성장인구만 원하고

기업은 대량으로 값싼 노동력을 원하고

젤웃기는게 sm같은 회사가 한류로 돈맛을 보더니 저번에 보더니

김영민대표가 한국 가수라는 인식보다 아시아가수로써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멤버들로 구성해서

아시아대표가수로 키우는게 목표라고 하더군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언론들도 문제인게

다문화가 이미 진행되엇다고 해도 오히려 피해보는 한국남자들도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돕자는 마인드니 한심하네요.

일본처럼 파키같은 무슬림을 배제하고 최대한 자국에 피해를 주지않는

사람들만 거주 10년이 지나야 국적을 주도록 해야되는데요.

분명 우리나라 10년뒤에는 이슬람에 동남아 왼전 생판 난리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