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과 같은 허구적인 PPP 통계를 믿는다면
대만사람이 프랑스 핀란드 덴마크 프랑스 일본보다 잘 삽니다.
◆ 전체근로자 평균시급: 한국 10달러, 미국 일본 25달러, 독일 35달러 언저리.
◆ 2010년 국세통계연보: 1430만 한국 임금근로자 중 38%가 연소득 1200만원 이하, 70%가 3천 이하, 91%가 4500이하, 96.7%가 6천 이하.
◆ 2010년 일본국세청: 4500만 일본 임금근로자 평균연소득 406만엔. 지금 환율로 4200만원. 2010년 환율로 6천만원.
◆ 2008년 국세청통계: 지자체 중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울산근로자 평균연소득 3300만원.
◆ 미국국세청 근로자 평균연소득 통계:
인구밀도 높고, 산업기반 많고, 미국국민 80% 정도가 몰려사는 동부/서부 주들은 5~6만달러대로 울산의 2배 이상.
인구밀도 낮고 산업기반 없고, 한국인에게 이름도 생소한 중부와 남부 주들은 3~4만달러대로 여전히 울산보다 높음. 한국대기업이 이런 데 공장 지어놓고 한국 임금이 높다고 언플 중.
◆ 연간근로시간: 한국 2200, 선진국 중 가장 긴 미국/일본이 1700 언저리. 독일/유럽강소국은 1300 언저리.
흐미 한국 실상을 잘 모르시네요 어디 대기업 다니시는지
비정규직 평균 기본급이 110-120만원 입니다
여기에서 야근 수당 특근수당 다 붙여서 월2일 쉬고 220만원 가량합니다
이건 공장 일하는 사람 평균 임금이고 경비쪽 은 110만원 정도 합니다
서빙쪽은 110만원에서 난이도에따라서 170만원 정도까지 받습니다
자영업자 밑에서 근무하는 흔히 가계에서 일하는사름들 평균임금은 140만에서 170만원 정도 합니다
애당초 1인당 GDP가 2배 차이나는 나라끼리 평균연봉이 비슷하다는 것은
개념적으로 불가능합니다.
GDP = 민간소비 + 민간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
한미일 GDP에서 민간소비+민간투자 비중이 80%.
GDP에서 민간소비 비중: 한국 50% 약간 넘음. 선진국 평균은 60% 언저리.
한국 1인당 GDP가 선진국 반 = 한국국민 1인당 민간소비+민간투자가 선진국 반
= 즉, 한국기업이 선진국기업보다 자국민 조금 고용하고 저임금 주고 국내투자 적게 한다는 뜻.
저기사 원본있는 사이트 가봤는데요.
이거머..기사라고 하기도 머하고.;
사이트가 언론사라고 하기도 좀;
블로그라기 보단 낫고 그렇다고 언론사라고하엔 허접한
사이트에 쓴글인데..
다른기사보면 내용이 죄다...
(사실 기사라고 해야할런지 모르겠음..그냥 글쓴사람 생각 찌끄려쓴거같은데)
가장 XXXX 한 10나라.
가장 XXXX 한 10인..
가장 XXXX 한 XXX
죄다 이런내용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