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나 조선에 수시로 출몰하여 양민을 도륙하고
오직 죽이고 피를 뿌리는데 그 목적이 있었던 버러지들
이 악독한 종자들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여아 배를 갈라서 그 창자에 쌀을 담아
지들이 믿는 저열한 신에게 제사를 지낸후
그걸로 맛있게 밥을 지어먹었던 마땅히 멸족시켜야 할 종자들
고려가 하도 이런 개종자들에게 시달리다보니
한몽연합으로 일본을 정벌할때 죠몽인 이버러지들이
모여 사는 지역을 재대로 응징하는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그런데 태풍이 지랄맞게 불면서
이 죠몽인들을 멸족시키기는 커녕 큰 타격을 입고
되려 당시 막부 정권과 도래계 권력층들이 급속도로 무너져
죠몽인 개종자들의 인종학살 제노사이드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13세기 말 갑자기 동쪽에 내몰려 있던
죠몽인 버러지들이 씨를 엄청 퍼트리며
일본 전역을 장악해 도래인을 말살해가며
얼마 안돼 열도에서 가장 많은 대가리 숫자를 차지합니다
한일이 가깝고도 먼 이유 유독 잔악한 모습이 보인 이유가
바로 인간이길 포기한 죠몽인들이 인종학살을 했기 때문입니다
생긴것만 봐도 딱 구분이 가는 털 많고 까무잡잡한 피부의
죠몽인이 한일 양국이 도저히 건널수 없는 강을 만든것이죠
한민족 도래인들이 일본 열도를 건너갔을때
죠몽인을 살려둔게 두고 두고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됐습니다
도래인들이 학대안하고 공존을 추구하다 뒷통수 제대로 맞은겁니다
일본이 유독 뒷통수 치기의 달인인 이유가 다 있는거죠
그래서 일본을 보면 도래인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죠몽인 이 개만도 못한 것들을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