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리볍씨는 그동안 1만3천920bp(before present)의 연대값을 기초해 '약 1만5천년 전'으로 발표했으나, 이를 다시 미국 캠브리지대의 세계 공용 측정프로그램으로 계산한 결과 BC 1만5천118yr(year)로 밝혀져 그 연대를 '약 1만7천년 전'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는 학명없이 '소로리볍씨'로만 불렀으나 'Oryza sative coreaca(오리자 사티바 코레아카)' 즉, '한국의 고대벼' 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세계 문화유산 등재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볍씨인데
빌어먹을 공무원 개종자들이 소로리 볍씨 홈페이지를
수억 주고 만든걸 관리비 몇만원이 아깝다고 폐기처분해
현재 외국에 매물로 나와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