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궁금해서 구글 검색으로 찾아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유전자는 북방민족과 동남아민족의 유전자를 골고루 받았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 남방계 얼굴과 북방계 얼굴이 섞여있지 않나요?
반박하는게 아니라 제가 찾아본 결과로는 그런 글들을 많이 봐서 궁금해서 그래요.
동남아 유전자는 극히 일부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을 북방계 남방계 따지는것은
인종의 차이로 인한것이 아닌 지역적 차이로 인한 구분일 따름입니다
추운 지역에 살았던 선조들은 북방계 따듯한 지역에 살았던 선조들은 남방계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는 특징이 있다보니 하는 얘기입니다
뭐 지금은 지역적 제한이 없는 시대이다 보니 이런 구분도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ㅋ 그러면 더욱 입에 개거품을 물고 이렇게 짖어댑니다
7천년전에 민족이 어딨고 나라가 어딨다고 국뽕거리냐 핏줄 따위 의미없다 라고.....
ㅎㅎ 홍산문명 즉 발해안 지역과 한반도가 동일문명권 같은 종족이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홍산문명이 그 연대를 보면 7천년전 까지 볼수있는데 굉장히 무식하고 천박한 티를 내더군요
그래봐야...셰계 학화는 korea라고 합니다...ㅋ
세계 최초의 포경도 한국에서 시도되었다고 bbc에 나오는 데요...ㅋ 연천 선사 유적지에서 나온 암각화를기준으로요...ㅋ
한국에서가 한국인이 냐는 의미이냐 한국지역에서라는 의미이냐는 중용하지 않죠.ㅋ 어쨌든 korea니깐요...ㅋㅋㅋ 그러면 모든 선사유적지는 특정국가 빼고 다 인류는...이렇게 기술되어야 하죠...ㅋ
찾아보니까 반구대 암각화에 향유고래 잡는 그림이 있다하네요.
그 사나운 모비딕이 향유고래인데 선사시대에 향유고래를 잡았다면 배 건조기술이 장난아니었나 봅니다.
이래저래 먼옛날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쪽팔리네요... ㅠㅠ
물론 지금에 와서 옛날 이야기해봐야 뭔 소용이겠냐만
한가지는 알려드리고 싶네요.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고려금속활자가 전해져서 만들어진거라는 설이 있습니다.
예전에 역사스페셜인가.. 암튼 그 비슷한거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근거없이 말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암튼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킨..
헐...무슨 병걸리셨나보네요...유네스코에 최초의 금속활자로 등록되어있는데요? 다만 직지로 찍은 활자본이 프랑스에 있어서 직지로 찍은 책이 맍냐 아니냐가 논란이지 무슨 한자요?..활자본이 우리나라에 있어야죠? 프랑스에서도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이라고 소개 되고 있는데 왠 한자요?
작성일 : 14-03-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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