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엄청난 희생을 치러가면서 콘크리트로 방사성 물질이 새어 나오지 않게 봉쇄했다는점...
일본은 아직도 그대로 1차적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피폭되어 일찍 죽거나 병에 걸려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음..그 보다 더 무서운점은 현세대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을 경우 기영아가 발생하여 이들 또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나라의 부담으로 전락.........점점점 병이 든 아이들을 낳고 그렇게 병이 든 아이들은 출산도 할 수 없을 테니 인구가 늘지 않고 계속 감소..나라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그 부담을 덜어 줄 인구도 감소....이중고에 시달리다 일본 몰락..면 ;; 이대로 10년 정도 계속 피폭 된다면 일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
도쿄 병림픽으로 이미지 개선은 해야겠고 점점 방사능 우려에 애 키우는 아줌마들은 도쿄에서 규슈지방 쪽으로 떠나려 하고 ....
인구 4000만 모여있는 일본인들은 정신적 지주인 왜왕이 안전하다 선전하니 믿고 있는 수준은 가히 우민정책의 끝판왕입니다. 한마디로 후쿠시마 반경 200km가 오염지역 핫스팟이 찍힌 지역도 많은데 4000만명이 생활하고 있으니 거의 우리 경상도 지역 밴 인구가 오염된 곳에서 생활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미 일본은 삼십년후에 초고령사회, 방사능 기형 및 질병,국가부채, 기업경쟁력 악화등.
악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한국은 북한의 존재로 해결할 부분이 많지요.
그러나 방사능은 거리 장단에 상관없이 영향을 주니 우리나라도 분명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측정을 제대로 안하고 있는 것 뿐 입니다. 농도의 차이겠지요
작성일 : 14-03-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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