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미 기업들간의 분위기가 좀 안좋아지는거 같습니다.

그 중심엔 일본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이 놈들이 미국기업들이랑 이간질하고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한국내치자고 뒤에서 작당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주도업체가 삼성과 인텔인데 인텔도 어차피 미국 회사잖아요 ;; 소설인듯;;

소설이고 뭐고 할것도 없어요

그냥 분위기가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러는 새끼들이 일본애들이죠.

98년 IMF때 저놈들 한거 보셨나요? 한국에 지네들이 투자한 외화를 한번에 다 빼가서 타격이 상당했습니다. 김영삼이 했던 일들이 괘씸해서 준비하고 벼루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아베 정부가 일본기업과 사업체에 한국에 투자하거나 교류하고 있는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전부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에 투자된 외화의 35프로가 잽머니입니다.

또 작당하고 있다는 얘기죠

부도가 났는데 일본 입장에서는 당연히 빼야죠. 전부 카더라 아닙니까? 당시 내부문서나 당시 일본 입장 표명에 대한 소스를 확인 할수 없는한 전부 카더라 일 뿐이지 않습니까? 뭐든 신중할 필요는 있어도 추측으로만 속단하고 결론지어서는 안될것 샅습니다

일뽕이십니까?  제가 오히려 그쪽에 묻고싶네요
댁도 잘 모르는 사실을 왜 추측까지 하면서 옹호해주려고 하죠?

제가 알고있는 사실은 KBS다큐와 책에서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본 사실입니다
한국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KBS파노라마에서 일본경제 다룰떄 직접 나와서 한 얘기입니다.

97년 IMF전에 일본이 한국에 투자했던 외화를 1년에 걸쳐서 300억불규모를 일시에 회수해가서 IMF위기가 도래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왜 댁은 알지도 못하는 정보와 사실을 추측까지 해가며 카더라란 식으로 오히려 본인이 말하면서 반박하고 일본을 옹호하고 쉴드쳐주려고 하죠?

전 그런 사람을 일뽕이라고 말합니다만?

--;맞는말인데 뭔일뽕을 들이미나요?
일차책임은 여러곳에서의 우려에도불구하고 거지같은투자들에 외화를 생각도않고
몽땅가따써버린게 맞구요 금융강국들은 위험한거미리알고 투자한돈 급히뽑아낸뒤 imf후
쓰러져가는기업들을 흡수하며  엄청난수익을가져갔죠...

문법도 이상하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되있어서 읽기도 불편한데요

1차책임은 여러곳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거지같은 투자들에 외화를 생각도 않고 몽땅 가져다 써버린게 맞고 금융강국들은 위험한거 미리알고 투자한돈 급히 뽑아낸뒤 IMF후 쓰러져가는 기업들을 흡수하여 엄청난 수익을 가져갔죠?


이게 말입니까 뭡니까? 뭔 개소립니까?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문법좀 제대로 적고 근거 제시하면서 설명해보세요.
사실이 아닌 허무맹랑한 주장을 문법도 이상하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이상하게 쓰니 불쾌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거지같은 투자들에 외화를 생각도 않고 몽땅 가져다 써버렸다는게 뭔 개소리에요?
의미도 모르겠고 문법도 이상해서 뜻도 모르겠는데 한국말이 맞긴 합니까?

어제는 재일 한국인하고 일본의 잘못한 점을 짚고 다퉜더니 오늘은 일뽕아니냐 같은 소리나 듣고 ㅡ;님이 쓰신 문단에 ~인것 같습니다나 음모론 급으로 비약해서 말하신 부분이 있어 의문을가진겁니다만 뒷바침 하실려고 하신 말씀도 전부 소스 없는 카더라에 2차,3차 자료지 않습니까? 직접적으로 증명하고 확인 할수 있는 1차 자료가 필요하고 그게 내가 ~해서 그랬다 같은 직접적인 일본정부의 발표 같은게 있었던게 아닌이상 심증만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 제가 한 말이 KBS다큐에서 한국금융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이 직접 인터뷰하면서 밝힌내용이고 전 이걸 책으로도 봤고 인터넷으로 찾아본 사실인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님의 식견이 있다면 그걸 토대로 반박을 하면되지 근거없는 카더라라고 뜬금없이 몰면서 부정하는건 누가봐도 일뽕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그럼 님이 제가 한국 최고 전문가의 의견을 빌어서 책과 자료를 통해 얻은 정보를 부정하신 의도와 근거는 뭔가요?

근데 타이젠이 삼성이 혼자 만드는것도 아니고. 다른 협력 업체들도 많이 있으니 잘만 띄우면 괜찮다고 봐요;

요즘 타이젠프로젝트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그다지 타이젠이 안드로이드를 위협할 것 같지는 않더군요

맞아요.  타이젠이 안드로이드를 위협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안드로이드 앱이 타이젠과 호환 된다면 몰라도 돌아가는 형세가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기사에 나온내용이지만, 어플 회사들 입장에서는 버전 하나 더 만드는거에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고

단기적으로는 협상 카드 하나 정도의 의미가 있을거 같네요

구글은 이미 삼성한테 모토롤라건으로 밉보임...그것도 망해서 삼성 달래는중

타이젠이 무서운건 성능이 아니라 삼성의 모든 가전제품에 바로 적용가능하다는거죠

유비쿼터스에서 좀 더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