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선동언론들은 조주빈을 일베와 엮으려고 하는데
나는 달리 생각한다.
근친야동을 본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은 좌파와 그렇게 탄생한 현정권이 낳은 괴물이다.
문재인은 근친야동을 절대 보지 않았다고 하겠지만,
그가 sns에 야동표지를 올렸던 것을 생각하면
보지 않았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 정치인과 그런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그 지지자들의 도덕성과 조주빈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텔레그램이라는 매체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추정해 봐도 좌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본다.
뭐가 그렇게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할 짓이 많은지
카카오톡을 거부하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선동질했던 것이 좌파정치인과 좌파들이니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성향 역시 뻔한 것이다.
그럼에도 좌파선동언론과 좌파들은 뻔뻔하게 일베에 뒤집어 씌우는 짓을 저지르고...
그리고 자금세탁하는 수법을 봐서는 20대인 조주빈이 주범으로 보이지 않는다.
박사방을 관리, 지휘하는 주체는 40대 이상일 것으로 보이고
조주빈은 바지사장 정도...?
그렇게 운영하며 회원들과의 채팅에서 허세를 부리며
발설해서는 안되는 내용들을 발설하고 그것이 소문으로 퍼지기 시작하자
좌파정치권에서 개입해 물타기, 연막치기(일베와 엮는 등의) 위한 공작들을
준비해 지금 터트린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조주빈이 언급한 인물들은 빙산의 일각이고
다른 인물이 더 있거나 언급한 인물과 관련된 다른 심각한 일이 더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것들이 집권세력과 좌파정치권에 의해 묻혔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