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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9 16:58
게시판 분위기 전환을 위해
 글쓴이 : Hiryu
조회 : 233  

십수년전 폭풍적인 인기로 가요계와 나이트를 점령했던 불후의 명곡 하나 올려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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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3-19 17:00
   
??? 표인봉씌?
     
Hiryu 14-03-19 17:02
   
제가요? 설마요? ㅎㅎ;
          
생마늘님 14-03-19 17:03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
               
Hiryu 14-03-19 17:04
   
제 친구중 표인봉씨와 완전 똑같이 생긴녀석이 있은후 완전팬이 됐죠. ㅋ
Mahou 14-03-19 17:04
   
개인적으로 90년대 댄스곡이 살짝 촌스러운게 저같은 필링파(저주받은 몸치)는 더 좋더라고요.
마치 일부러 못추는 것같이 막 출수가 있슴 ㅋㅋ 사실 잘추는 척하면서 추는 것이지만...
나이트에서 록기형님 너무 자주뵈서, 왠지 만나면 인사해야할 것 같이 친근감 느껴졌었는데 ㅎㅎ
     
Hiryu 14-03-19 17:05
   
전 대딩때 이태원 나이트 다녔는데 그때 커밍아웃 선언하기전 홍석천씨가 자주 보이더군요. ㅋ
답없다 14-03-19 17:55
   
아.. 저 뮤비에 강원래 사고 전시절 모습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