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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9 17:12
어느 대통령의굴욕...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112  

기사 이미지
 
 
...보도에 따르면 산토스 대통령은 앞선 16일 콜롬비아 해안도시 바랑키야에서 대통령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당시 산토스 대통령은 보좌관 여러 명을 뒤에 세워놓고 군중을 향해 열변을 토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청중들은 산토스 대통령의 중요부위가 조금씩 젖어가는 것을 알아챘다. 특히 산토스 대통령은 이날 산뜻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흰 셔츠와 베이지 바지를 입었는데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다.

중요부위에 나타난 얼룩은 계속 크게 번졌다. 그러나 산토스 대통령은 전혀 알아채지 못한 채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뒤에 서 있던 보좌관들도 대통령이 앞에 있어서 젖는 바지를 볼 수가 없었다.
 
 
 
설마 뇨실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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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3-19 17:15
   
바지야 지못미......
호잇 14-03-19 17:17
   
남자도 요실금이 있나?
브리치2013 14-03-19 17:27
   
땀이겠죠?  땀이라 해도 허벅지에 저정도 땀이 차는 사람이라면 냄새 장난 아닐 듯

싸이 겨땀 저리 가라네요 ㅎ
     
삼촌왔따 14-03-19 17:32
   
설...설마............
삐유 14-03-19 17:44
   
지리는 연설,,
즐거운상상 14-03-19 17:53
   
땀이라고 생각하기엔 번지는 속도가;;;;;;;
꽐라 14-03-19 19:24
   
요실금 같다...;;; 연설보다 본인 건강문제가 시급한듯...
잠오는탱이 14-03-20 16:04
   
한국산 성인기저귀 좋은것 많아요 ㅋ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