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유럽에서 소매치기 핫스팟의 목록입니다 :
바르셀로나, 스페인
로마, 이탈리아
파리, 프랑스
마드리드, 스페인
아테네, 그리스
프라하, 체코
리스본, 포르투갈
피렌체, 이탈리아
런던, 영국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일반적으로 10 ~ 16 세 - 소매치기로 주로 어린 소녀와 소년입니다.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몰래 엿보거나
관광객에게 말걸어서 정신팔리고 있을 동안 다른 한명이 훔쳐갑니다.
소매치기는 거의 항상 그룹으로 움직입니다.
카드 비밀번호를 엿보는것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카드 복제해서 마음대로 쓰기도 합니다.
특히 혼자서 ATM을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합니다.
하다못해 칼로 그어 지갑을 훔치는 사태가 발생 ^^;.....
왜 국가에서는 저런걸 내버려 둘까요? 부수입으로 생각하나..?
유럽여행 계획세우는 분들 조심하세요
1. 람블라 거리 (Las Ramblas, 바르셀로나, 스페인)
-관광 거리로 유명한 이 거리는 소매치기의 거리라고도 불린다 낮이고 밤이고 사람이 많은 이곳은 주의하면서 돌아다녀야 한다
2. 로마 (Rome, 이탈리아)
-너무나 유명한곳이다. 어린 아이가 길을 물어보거나 물건을 파는 척 하면서 가방을 낚아채가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다.
3. 프라하 (Prague, 체코)
-30 개의 바로크 양식 동상들이 줄지어 서있기로 유명한 찰스 브리지 (Charles Bridge) 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북적이는 곳이다.이곳에서 넋 놓고 풍경에 취해 있다가는, 당신의 주머니와 지갑을 노리는 이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또한 블타바(Vltava) 강이나 프라하 성에 갈 때도 주의해야한다
4. 마드리드 (Madrid, 스페인)
El Rastro 벼룩시장이나 북적거리는 지하철 등은 소매치기의 주 활동 무대다. 박물관 같은 곳에서도 주의가 필요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5. 파리 (Paris, 프랑스)
야간 에펠탑은 파리의 명물이다. 지어질 당시만 해도 예술의 도시 이미지를 갉아먹는 고철 덩어리 흉물이라는 비난도 들었었지만, 이젠 파리하면 떠 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에펠탑일 정도로 그 위상은 많이 변했다.
하지만 이 에펠탑 주위에서 풍경에 감탄만 하고 있다가는 소매치기 목표물이 될 수도 있다.사람많은 지하철도 소매치기의 주 활동 무대이다.
6. 플로렌스 (Florences, 이탈리아)
미켈란젤로의 예술품으로 유명한 이 곳은 연중 언제라도 관광객이 넘쳐난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감상하거나 시뇨리아 광장 (Piazza della Signoria) 에서 구경할 때는 소매치기 가능성 있으니 꼭 조심해야 한다.
7.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자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인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인구 1300만명의 거대 도시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에스파니아어로 직역하면 '좋은 공기' 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공기 좋은 곳에 소매치기도 많다. 소매치기를 주의해야할 도시이다.
8. 암스텔담 (Amsterdam, 네덜란드)
네덜란드 암스텔담이 소매치기 도시로 유명하다. 운하, 인공수로 등이 관광 자원이 된 이곳에서도 소매치기들이 많이 활동한다고 한다.
9. 아테네 (Athens, 그리이스)
도시 어디를 가도 유적과 유물 천국인 그리이스 아테네도 소매치기로 유명한 도시다.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에서도 극성이다.
10. 하노이 (Hanoi, 베트남)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도시다.600여개의 아름다운 사원들과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이곳도 소매치기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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