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중은 감정적이기 쉽죠

딸 아버지도 상당히 성급했던건 사실입니다.
상황을 보니 아마 성폭행한 사실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던데.
현명한 아버지였다면 충분히
콩밥 먹일수 있었을텐데
안타깝군요.
그분이 눈이 뒤집혀져서... 죽였나 보군요.

님이야말로 정상입니다

딸이 부모가 성행위 사실을 추궁하니까 겁이나 성폭행이라고 말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이는군요

성폭행 당했다는 말 한마디에 성폭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생각이 부족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성 폭행 당했다고 말하면 그걸 그대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건지 쯧쯧쯧

경찰 조사에 의해 이제부터 밣혀져 가겠지만

저 딸이 거짓말을 해서 상대편 남자애 목숨을 뺴았고
자기 아버지를 살인자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남자애가 죽어 반론을 못하니 이제 지들 멋대로 남자애한테 죄를 다 뒤집어 쒸우고
자기들은 정당한 행동을 한거다 라고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동네주민이였네요...ㅜ.ㅜ물론 같은 동이라도 군산대쪽과 장례식장쪽으로 나뉘어있지만...

뭐, 성급했다는건 저도 동의하지만 그 아버지도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그런 상황이면 사실여부 확인라던가 현실적인 대책 같은걸 생각할 여유도 없이
바로 눈 돌아가 사고칠것 같으니까요..